원래 몇 달 전에 편집은 안 하고 비공개 상태로 올려놓았는데, 이대로 놔두면 평생 방치해 둘 것 같아서 일단 공개-,.-;
스크린 샷 추가 등의 편집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할 예정. 5월 22일 갱신.
사실은 이게 아니라, “돌이 꾸는 꿈”이나 새로 업데이트된 과거 윈더스 연속 퀘스트 로그를 해석하려고 했는데, 어젯밤에 로그 캡쳐하려고 보니 버전업된 지 1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이벤트 다시 보기가 없더라. 스퀘에니도 이제 게으름의 막장으로 치닫는 건가-_-
그런 연유로 한동안 4월에 추가된 퀘스트나 미션 로그 업데이트는 불가능.
[#M_「침묵의 계약」|로그 가리기|〔북구스타베르그[S] · 바스툭 상업구 입구〕
(사람이 입구로 와서 쓰러진다)
Solitary Ant : 어이, 괜찮나!?
이건 중상이군……!
누가 좀 와 줘!
Wolfram : 이……이것을……엔겔할트(Engelhart)라는 사람에게……전해 줘……
Solitary Ant : 서둘러 병원으로 옮겨라!
(‘털가죽 다발’을 입수)
〔바스툭 상업구[S]〕
Engelhart : 뭐지? 내게 용무가 있나?
Engelhart : 이것은 약속한 털가죽 다발…….
그렇군, 네가 후임자로군. 이 정도의 양을 모아 오다니 들은 대로 꽤 실력이 있는 듯하군.
의뢰주도 분명 기뻐하실 거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그런데 네 이름은?
호오, Kageo라. 좋은 이름이다.
그럼, Kageo. 갑작스럽지만 의뢰주가 북구스타베르그 폭포에서 기다리고 계시다. 다녀와라.
〔북구스타베르그[S] · 폭포〕
Werner : 기다리게 했군, 내가 군무대신 베르너다.
자네가 Kageo인가. 엔겔할트에게 입이 무겁고 업무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들었다.
……왜 그러지? 설마 군무대신이 직접 나올 거라는 말은 못 들었다는 얼굴이로군.
이제부터 부탁할 일은 그 정도로 중요한 일이다.
지금부터 자네는 한 나라의, 아니, 연합 4국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밀에 관여하게 된다. 발설은 일체 금지다.
자네의 전임자는 이 충고를 잊고 내 신의를 잃었다.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엔겔할트에게 들어라.
그럼 일 이야기를 시작하지.
전날, 분컬 바닷가의 게알반섬에 있는 리다복스(Leadavox)라는 고블린에게 시풋을 준비해 달라 의뢰했다.
자네의 일은 그것을 받아 오는 것이다. 대금은 이미 상대방에게 치렀다.
시풋은 연락 담당 엔겔할트에게 맡겨라. 앞으로 연락이나 보수 전달은 모두 그를 통해 하겠다.
그리고 어떤 세력이……
Jeremias : 군무대신님, 우리를 미행하던 자를 바로 저기에서 발견했습니다! 갈카인 것 같습니다!
Werner : 뭐!? 그 녀석은 어디로 갔나?
Jeremias : 의외로 발이 빨라 놓쳤습니다. 죄송합니다……!
Werner : 또다시 페일 이글(Pale Eagle) 의장의 부하인가……!
그녀석을 당장 잡아라! 네놈의 목숨과 바꾸어서라도!
Jeremias : 옛!!
Werner : 폭포 옆을 선택하기를 잘했군. 이야기 내용까지는 안 들렸을 거다.
본 것처럼, 우리를 방해하려는 세력이 있다. 자네도 충분히 주의하게나.
〔분컬 바닷가[S]〕
Leadavox : 시풋, 가지러 왔군. 준비해 놓았지.
시풋, 조달 고생했어. 받은 금화, 부족해.
리다, 놀의 발톱, 갖고 싶어. 놀의 발톱 주면, 시풋, 줄게.
(놀의 발톱을 준다)
Leadavox : 놀의 발톱, 갖고 왔군. 시풋, 줄게.
놀이 발톱, 거인 기뻐해♪ 거인, 여러 가지 가르쳐 줘♪ 거인과 친구♪ 거인과 친구♪
(‘시풋’ 입수)
〔바스툭 상업구[S]〕
Engelhart : 시풋을 갖고 왔나. 군무대신의 의뢰를 무사히 마친 것 같군.
이상한 점은 전혀 없었나?
그렇군, 베르너 군무대신께서 페일 이글 의장의 부하에게 미행당하셨나.
페일 이글은 프린 대통령께 중용되어 공화국방회의의 의장을 맡은 국정의 중신……
전략방침을 둘러싸고 베르너 군무대신과 대립하는 것도 늘 있는 일이지.
무엇을 꾸미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페일 이글 의장의 움직임은 요주의야.
그런데……묻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너, 조직이 보낸 녀석이 아니지?
나는 새로운 담당이 털가죽 다발을 갖고 온다고 들었다.
틀림없이 네가 그 녀석이라고 생각해 버렸는데, 듣자하니 진짜는 마을 입구에서 쓰러졌다잖나!
착오로 다른 사람을 소개했다는 것을 아시면 군무대신께 어떤 제재를 받을지……!
아니, 나뿐만이 아니다. 네 신변도 무사하지는 못할 거다.
살 방법은 단 하나. 네가 군무대신의 의뢰를 계속해서 받는 것이다. 우리는 말하자면 한 배에 탄 관계라 할 수 있겠지.
위험한 이야기에 관여한 것에서 운이 다한 게로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그렇지, 이번 보수를 맡아 두었다. 쥬노 통화다. 받아라.
(PC가 돌아가려 돌아섰을 때 뒤에서 달려온 갈카와 부딪힌다)
Kageo의 손에는 어느새 발송인이 없는 편지가 들려 있었다!
◈중요한 것 ― 발송인이 없는 편지.
엔겔할트의 가게 앞에서 수수께끼의 갈카에게 받은 편지.
「이 건에서 손을 떼라」라고 쓰여 있다.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