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은 조금씩 올라가는데 러닝하지 못한 청마법이 점점 쌓여가는 듯한 기분이 들어 다시 러닝 투어를 돌기 시작했다.(BUT 이미 청마 렙업 자체가 러닝 투어-,.-)
쌓였다고는 해도 사용 가능 레벨이 지나간 건 고작 3개 정도뿐인, 정말로 기분상의 문제이다.
어쩐지 나도 모르게 빨리 배워야만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달까-_-;
그 첫 번째로 작열탄.
다시 겔스바로 가서, 이제는 라쿠(樂) 등급으로 떨어진 오크들을 쓸어 담으며 지난번에 좀처럼 러닝이 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해 느긋하게 하기로 했더니

※보기 편하도록 편집한 화상임
꽤 오래 걸릴 걸 단단히 각오하고 갔는데 이렇게 쉽게 배워 버리니까 이것도 탈력이랄까 뭐랄까orz
범위 공격이라 어지간해서 쓸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일단 속성이 STR+1이라 얻자마자 사용 청마법에 세팅했다.
그 후, 다시 한 번 호랑이의 클로 사이클론과 생선의 스크류 드라이버를 배우러 쟈그나로 갔지만
호랑이는 렙업 목적인 사람이 잡아대고 있어 보기 힘들고 물고기는 여전히 스크류 드라이버를 잘 안 써서 포기.
어차피 클로 사이클론은 잘 쓰지도 않는 것 같으니 그냥 러닝 자체를 포기해 버릴까 한다.
나중에 바탈리아에서 호랑이 이빨 모으다가 운 좋아서 배우면 그런가 보다 하지, 뭐-_-a
그리고 다시 구스겐 광산으로.
앞 포스팅에서 계속 구스겐에 처박혀 있을 것처럼 말하고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그 다음날 로그인해 러닝하기를 속행하자마자 어떤 @#^%$*&^()%$(#*^ 같은 인간이 75레벨 캐릭터 끌고 와서 그 자리에 있던 몹들 싹쓸이해서(아마도 러닝 목적) 짜증나서 나와 버렸기 때문이다.
다시 생각하니 또 열 받네-_-^
어쨌든, 오늘 에인헤리얼 끝나자마자 다시 구스겐으로 가서 좀비 개를 잡기 시작했는데…상태이상 질병(病気)이 있다는 걸 깜박하고 만능약을 안 챙겨갔다orz

※보기 편하도록 편집한 화상임
그렇게 생쇼를 하기를 약 2시간.
이 @^#%&*%^*($& 같은 멍멍이가 잘 쓰지도 않는 포이즌 브레스 러닝 성공ヽ(;´Д`)ノ
이제 다음은 물고기의 스크류 드라이버에 재도전할 생각이다.
분명 렙업 파티에서는 잘 썼던 것 같은데 러닝하려고 상대했던 녀석들은 유난히 잘 안 썼던 걸 보면 레벨이 낮은 녀석은 잘 안 쓰는 건가 싶어, 이번에는 발쿠름 사구에 있는 녀석으로 해 보려 한다.
러닝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제발 좀 기술 좀 잘 써줘, 이 괴물들아orz
*현재 배워야 하는 청마법(Lv24)
와일드캐롯(ワイルドカロット) 사용 가능 레벨 : 30~
그랜드슬램(グランドスラム) 사용 가능 레벨 : 30~
카오틱 아이(カオティックアイ) 사용 가능 레벨 : 32~
사운드 블래스트(サウンドブラスト) 사용 가능 레벨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