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바보들의 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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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은 포토샵으로 넣은 것입니다.

켄상과의 대화, 그 두 번째.
LS의 백마들을 전부 뇌근(腦筋)으로 만들려는 켄상의 마수-,.-

농담이 아니고, 정말로 로열 르댕고트는 디자인이 영 마음에 안 들어서 절대로 안 받을 거다-┏
미션은 하고싶으니 마지막 BF전까지 일단은 끝내놓고 나중에 사냥꾼이나 청마를 75레벨로 만들고 마르크 워드콜로 받을 생각이다.

오늘의 사고.
아트르간 전적BF 푸크에 흑마로 참가해서 매크로 미스 내는 바람에 한 번 완전히 전멸했음orz 전멸한 다음에 전열을 가다듬고 속행하기는 했는데, 전위 한 명이 보레아스망토 발동하자마자 죽는 바람에 또 전멸.
그나마 내 차례에서 이런 대박 실수를 저질러서 다른 사람 트리거에는 피해를 안 줘서 망정이지, 만약 다른 사람 차례였다면 한동안 파판 로그인도 하기 싫을 정도로 좌절했을지도;;
파티에 백마가 없어서 연속해서 몇 번 죽은 사람은 계속 레이즈1로 일어나 경험치 손실이 꽤 커서 이것도 엄청 미안하다(´∩ω∩`) 그래도 오늘은 운이 좋은지 크로마광이 3개나 나와 끝날 때 분위기가 좋았던 게 구원이었달까…
교훈-푸크 BF에서는 다른 행동은 최소한으로 하고 ‘가’에만 집중하자.

…근데 푸크전 후위는 적흑음보다 백흑음이 더 안정적인 듯.
파티원 각각의 플레이 스킬에 따라 많이 다르기는 하겠지만, 적마의 케알은 위기상황에는 좀 부족한데다 대부분 서포 백으로 오다보니 스턴도 못하고, 플래쉬도 없고-_-a
내가 메인 백마래서가 아니라, 오늘 적흑음으로 처음 해 본 객관적인 감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