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지름 실행

돈은 있는데, 다음달에 사느냐 이번 달에 사느냐 망설이다가 PS3 가격 또 오른다는 소문에 갑자기 마음이 급해져서 중고로 질렀다. ←앞뒤가 안 맞음(…)
나도 이제 PS3 유저, 앗흥^-‘)☆

문제는 다음달에 FFVII ACC에 딸려오는 FFXIII 체험판이 오기 전까지 할 마땅히 당기는 게임이 없는 것이랄까.
그나마 아쿠아너츠, 아프리카(=하쿠나마타타), 리틀 빅 플래닛 정도가 할만해 보이기는 하지만 RPG 아니면 어지간해서는 재미를 못 느끼거나 금방 질려버리는 나 자신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괜히 돈 버리는 거 아닌가 해서 살까 말까 생각만 하고 있다.
한동안은 존귀하신 PS3님도 블루레이 ONLY 플레이어 신세를 면치 못할 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