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그의 생애에 닥친 병

[#M_알타나 미션 11「그의 생애에 닥친 병」|로그 가리기|[남산도리아 · 민가]
Amaura : ……자, 약이 완성되었다. 가져가거라.
어디의 누구에게 쓸지는 모르겠지만 도와주렴.
Lilisette : 고마워! 아모라씨!
Amaura : ……릴리젯. 전에도 말했지만 그것은 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증상과 통증을 일시적으로 경감하는 역할일 뿐이야. 단순한 진정제, 안정제이지. 착각해서는 안 된다?
Lilisette : ……응, 알고 있어…….
Amaura : 너희 아버지는 무슨 약을 써도 낫지 않았으니…….
Lilisette : …….
자, Kageo. 갖다주러 가자.
(릴리젯이 집에서 나간다)
Amaura : ……호호호, 저 울보가 정말 훌륭해졌구나.
어렸을 적에는 혼혈이라고 놀림 받고 얼굴이 새빨개져 곧잘 우리 집으로 뛰어들어 왔지.
부모를 잃고 나서는 혼자 외로워해서 내가 자주 상대해 주었단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친구를 찾은 것 같구나.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