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에 국내에 무려 한글판으로 정발된 “페르소나4″를 샀습니다.
사람들이 하도 칭찬을 해서 궁금하던 참에 2주쯤 전인가에 예약을 받고 있기에 주문해 보았습니다.
도착은 예정대로 30일에 발송해서 발매일인 31일에 맞추어 오긴 했는데, 바로 며칠 전부터 킹덤하츠2를 다시 잡기 시작해서 페르소나는 오프닝과 앞 부분만 살짝 건드려 봤습니다(…)
시간만 많이 있다면 까짓 거 2개 동시에 플레이하면 되지만 시간이 없군요.
전반적으로 첫인상은 나쁘지 않은데 우려했던 대로 간간이 눈에 거슬리는 번역이 보이네요.
아예 전체가 우리말이면 몰라도 음성은 일어에 자막이 한글로 나오니 의식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 눈에(귀에) 밟힙니다-_-;;
이래서 한글화된 정발판은 잘 안 사려고 하는데, 이왕 샀으니까 끝까지 잘해 봐야겠지요’ㅅ’
혹시나 해서 덧붙입니다만, 번역물 자체는 싫어하지 않습니다. 다만, 일어를 알아듣기 때문에 음성을 들으면서 자막을 읽고 있으면 ‘말을 뭐 이렇게 해 놨냐. 이 부분은 이 뜻이 아닌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오히려 집중을 못 하게 되기 때문에 그게 싫은 겁니다-_-;; 아이템 이름 같은 것은 한글로 써 놓은 걸로 보면 일부러 읽으려고 하지 않고 슥 보고 지나쳐도 자동으로 머리에 들어오니까 그건 물론 좋죠.
바로 위에 썼듯이 “킹덤하츠2(오리지널)”을 다시 잡았습니다. (파이널믹스로 하려고 했는데 역시 영어 음성보다는 일어 음성이 좋아서 프롤로그 하다가 급변경)
요즘 내년 봄 발매 예정인 DS판과 발매일 미정인 PSP판 정보가 자주 보이니 갑자기 마구 당기더군요.
숨겨진 엔딩을 보기 위해서 보통 난이도에서는 이것저것 자잘한 미션을 많이 클리어해야 하는데 다른 건 다 클리어했지만 포스터 붙이기에서 좌절하고 포기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전 월드를 클리어하기만 해도 되는 상급으로 도전중입니다.
실은 예전에 상급으로 도전했다가 프롤로그에서 나오는 보스전에서 자꾸 죽어서 포기했는데 이제 다시 생각해 보니 렙업 노가다가 있더군요.
렙업 노가다로 쉽게 클리어하고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항상 진행이 막히면 렙업 노가다 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대체 왜 이 부분에서는 그걸 생각하지 못했는지 스스로도 좀 이상합니다-.-;;
상급이라고 해서 많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습니다.
특히 보스전이 보통 난이도보다 훨씬 쉬운 것 같이 느껴지는데(오히려 피라미 상대하다가 게임 오버될 때가 다수) 이건 제가 몇 번 엔딩을 봐서 익숙해진 탓인지 정말 보스전 난이도만 낮춰 놓은 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킹덤하츠는 언제 해도 정말 재미있습니다-ㅅ-)bb
예~전에 샀던 PSP판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사자전쟁”은 앞 부분 전투에서 자꾸 게임 오버 돼서 흥미를 잃었습니다(…)
흥미를 잃었다기보다는 다른 더 재미있을 것 같은 게임들이 많아졌다는 게 정확합니다만.
어쨌든 중학교 때 언뜻 느끼긴 했습니다만 전 역시 택틱스 같이 머리 써야 하는 건 안 맞나 봅니다-,.-;;
NDSL판 “이 멋진 세계” 역시 여적 엔딩을 못 보고 있습니다.
파판택 같이 손을 놓은 상태는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하고 있는데 요즘 회사에서 쉴 틈이나 간신히 날 정도로 바쁜데다 퇴근하면 킹덤하츠나 파판11을 하게 되니 딱히 할 시간이 나질 않는군요.(←회사에서 비는 시간에 휴대용 게임기로 게임 하는 녀석(…))
3개의 루트 중 2번째인 요슈아 루트 절반 정도까지 왔는데 게임 자체는 꽤 괜찮은 녀석입니다.
NDSL 이라는 하드웨어의 기능을 최대한 살린데다 스토리와 음악, 그리고 그래픽도 스퀘어에닉스답게 잘 뽑아냈습니다.
혹시 할만한 NDSL용 게임을 찾는 분이 계시다면 추천합니다.
“파판11″은 금요일 에인헤리얼 참가와 토요일 나이즐 고정PT(방어구 목적)만 참가하고 그 외의 날에는 거의 로그인을 안 하고 있습니다.
킹덤하츠 같은 다른 게임을 잡기 시작하기도 했지만 퇴근하면 PT하기도 애매한 시간이고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해야 할 건 많지만;;), 뭐 그렇군요(‘~’)
일단 오늘은 간만에 학자 렙업이나 할까 하는데 정말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_)
지지난주에 간신히 WS 퀘스트용 양손도끼 잠재를 다 풀고 NM을 잡아 스틸사이클론을 습득했습니다.
습득은 했는데 전사는 거의 꺼내질 않아서 아직까지 써 본 적은 없군요(…)
이제 남은 양손도끼 스킬을 MAX까지 올리고 미식웨폰WS도 얻어야 하는데 어느 세월에 하지(…)
파판11 과거세계 퀘스트 로그 해석은 요즘 피곤해서 영 할 생각도 안 들고 6번째 BF전 같이 할 사람도 안 구해지는 관계로 일단 11월 말까지 보류입니다-_ –
이 포스팅 바로 전에 쓴 10월 28일 글이 비공개 상태인 것을 이제야 깨닫고 공개로 돌렸습니다orz
저도 한글화 싫어하는 건 아닌데, 가끔 거슬리는 번역들이 눈에 들어와요ㅠㅠ(영판도 마찬가지라서 이건 뭐…OTL)n파판11은 할게 너무 많아서 힘들…..ㄱ-;n아, 나이즐은 55층까지 돌파했습니다;; 오늘 다시 보스전인데 방어구가 나오질 않는군요…(지난주에 아스카 나왔는데 간신히 복귀하셔서 롯신의 이쁨을 받으셨는지 네지3이 드셨…ㄱ-)
영판이라면 일본판을 영어로 번역한 것 말씀하시는 거죠? 으음,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미국에서도 번역 문제가 있나보군요-ㅅ-;;n파판11은 뭐, 할 거 찾기 시작하면 정말 감당이 안 돼서 마음을 비우고(…) 짧은 시간에 쉽게 할 수 있는 것만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n55층까지 가셨군요. 벌써 절반은 끝내셨네요ヾ(゜ー゜ゞ)( 尸ー゜)尸n전 이제 겨우 4층에서 한 층 올라가서 5층까지 기록했답니다[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