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육성 모드

예전 일기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요즘은 사냥꾼 렙업 모드.
하지만 서포트잡 레벨이 약간 위험해서 우선은 서포잡인 전사와 닌쟈 레벨업을 했는데, 이것이 좀 오래 걸려서 무려 1주일 반 정도를 소요해 버렸다-_-;;
여튼 전사 19→26, 닌쟈 22→26 달성.
이제 사냥꾼 53레벨까지 서포잡 걱정은 없다ヽ(´ー`)ノ
그리하여 이제 본격적으로 사냥꾼 레벨업 모드로 들어갔는데…너무 재미있다ㅠ_ㅜbb
미친듯이 활을 쏴 대면 그 어떤 전위잡도 따라오지 못할 데미지가 퍽퍽 터지는데, 정말 그 시원시원함이 일품.
백마도사 때 항상 뒤에만 서 있으면서 나도 모르게 쌓인 게 많았던 건지-_-a

레벨업 중 찍은 스샷. 고블린을 낚아 PT가 있는 곳까지 따라오길 기다리는 중.

그런데 요즘 들어 볼트 종류가 다양해져서 장궁(長弓) 뿐만이 아니라 사격용 석궁도 쓰는데, 그 덕분에 아이템 가방이 터질듯 하다-_-;
무려 화살 종류만 15칸 이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냥꾼 렙업 할 때 가방속 내용물.
가방이 꽉 차기는 했지만, 그래도 인벤토리 늘리기 퀘스트를 열심히 한 덕분에 10칸 정도는 여유가 있으니 그걸로 만족해야 하려나?

덤. 만월 달.
며칠 전 만월이었을 때 요아톨 정글에 텔레포를 한 순간 화면에 뻘겋고 둥그런 것이 두둥- 하고 떠서 순간 ‘허걱-ㅁ-‘하고 놀랐었다-_-;;;
달 색은 그 날의 요일에 따라서 바뀌는데, 이 날은 붉은 달이니 火요일.
風요일에는 녹색 달이, 氷요일에는 파란 달이 뜬다.




Commented by 뮤 at 2004/11/02 13:39
오, 사냥꾼 옷 예쁘다. 렙업 열심히 하시구료.

Commented by 카이 at 2004/11/02 19:01
응, 저번에 시아 세트 나올 때 같이 도입된 장비인데 나도 디자인 마음에 들어하는 중, 핫핫핫-ㅂ-

Commented by 뮤 at 2004/11/02 22:02
스샷 멋지다. 얼굴 각도가 죽이는군. 나중에 그려볼까나~

Commented by 카이 at 2004/11/03 00:42
나도 각도가 절묘해서 ‘이건 꼭 찍어줘야겠군’하고 찍은 거라지(*’-‘)

Commented by 하얀미소 at 2004/11/03 09:33
총알의 압박은 이걸보고 말하는거군요… >.<;

Commented by 카이 at 2004/11/03 10:06
미소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정말 총알의 압박이네요-ㅁ-;;; 아니, 총알은 아니고 화살의 압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