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산도리아 연속 퀘스트 4 작은 승리, 하나의 결의

바스툭 연속 퀘스트도 하긴 해야 하는데 영 귀찮군요-ㅛ-

[#M_「작은 승리, 하나의 결의」|로그 가리기|〔남산도리아[S] · 방켄요코쵸〕Rholont : Kageo님, 임무완료 수고하셨습니다!
실은 바로 지금 비스티요 작전본부장님이 전원을 긴급 소집하셨습니다! 단장님도 곧 도착하실 겁니다!

Excenmille : ……대체 뭐야, 비스티요? 호들갑스럽게 불러내다니.
단장인 나를 무단으로 긴급 소집하다니 시시한 일이면 가만 안 둘 거야!
Bistillot : ……엑세니밀 단장님. 진정하고 들어주세요.
지금 그 도청용 링크펄에서의 정보를 듣고 있었는데요……
Excenmille : 어, 어이, 비스티요!
금 깃털에 링크펄이 장치되어 있던 것은 아직 Kageo에게…….
Rahal : 에, 엑세니밀!
Excenmille : 아…….
Rahal : 자폭이야…….
Bistillot : 이것은 단장님의 아버님께 드린 금 깃털……아니, 링크펄에서 들어온 정보입니다.
알테니아가 소속된 부대가 쟈그나 삼림에서 오크군에게 습격을 받았어요.
Excenmille : 뭐라고!?
Rahal : 그, 그럼 알테니아는…….
Bistillot : ……모르겠어요. 다만, 기사단에서는 한 부대가 패주(敗走)했다는 소문도 돌고 있어요.
Excenmille : 어이! 비스티요! 뭔가 다른 정보는……!
??? : (지……지직……)
Bistillot : ……!? 기다리세요. 모두 조용히.
신전대기사 다비유에게 단 링크펄에서 목소리가……
??? : (조……보……크……)

(장면 전환. 링크펄의 대화가 쟈그나에서 진행되고 있다)
Zogbog : 비프론스 백작님이 아니십니까. 안녕하십니까.
Count Bifrons : 허례는 필요 없다. 조그보그 소대장, 신속히 상황을 보고하라.
Zogbog : 헤, 헤헷!
여기에 계신 산도리아 대기사 다비유님의 안내로 신전기사단장 무샨 암살에 이어 오크족의 포로 구출도 성공하고……
이번 왕립기사단 급습에도 성공했습니다. 헤헤.
Count Bifrons : 잘했다.
……다비유여. 귀공과 같은 입장의 사람이 우리에게 힘을 빌려주다니 정말로 뒷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나?
Darvylle : …….
Count Bifrons : ……농담이다. 전쟁에 대의는 묻지 않는 주의이다. 그건 그렇고 이 광경은 아무래도 기이한 해후로군…….
Zogbog : 쳇…….

(산도리아로 장면 전환)
Bistillot : 신전대기사 다비유가 혈맹군과 손을……?
이, 이것은 큰일이에요!!
Rahal : 어떻게 된 거야? 비스티요, 설명해 줘.
Bistillot : 즉, 국내에서 일어난 암살이나 포로의 탈주, 그리고 이번 습격에까지 다비유가 관여되어 있다는 거예요.
산도리아 내부 정보는 다비유를 통해 오크 황국 쪽으로 누설되었다는 거죠!
Excenmille : 조그보그……. 그때 쟈그나 숲에서 만난 오크인가?
조, 조용히! 또 소리가 들려요.
Darvylle : (조그보그. 부탁이 하나 있다……)
(이번에 붙잡은 포로가, 내가 내통자인 것을 눈치챘다……)
(……창을 쓰는 종기사다.「알테니아」라고 했나……)
(살려두는 것은 어쩐지 불안하다. 이번에 처리하고 싶다)
Excenmille : ……!?
Rholont : 어, 어떻게 된 겁니까? 아, 알테니아님은 살아 계신 겁니까!?
Bistillot : 기, 기다리세요. 부대는 급습을 받았지만 알테니아는 포로가 된 덕분에 목숨을 건졌어요…….
즉, 지금은 아직 살아 있어요.
Rahal : 하, 하지만 다비유가 처리하려는 종기사의 이름은…….
Excenmille : ……알테니아!
(엑세니밀이 뛰쳐나간다)
Rahal : 기다려! 엑세니밀!
비스티요, 로론. 이 일을 어른들에게 보고해!
금 깃털에 대한 것도 어른들에게 이야기해. 알테니아의 생명과는 바꿀 수 없어.
나는 엑세니밀 뒤를 쫓겠어.
Kageo, 같이 와 줘.
Bistillot : 알겠어요. 부대장님의 지시에 따르겠어요.
오크 부대는 현재 쟈그나 삼림에서 대기중일 거예요.
아마 라볼 마을 근처……쟈그나 삼림 남쪽일 거예요.
그리고!
부디 조심하세요. 왕립기사단 정예가 방심했다가 당한 놈들이에요.
Rholont : 부대장님! Kageo님! 알테니아님을 부탁드립니다!
Rahal : 가자! Kageo!

〔쟈그나 삼림[S]〕Rahal : ……오크군 소대인가?
앗, Kageo! 저것을 봐!
(알테니아가 오크 병사에게 연행되어 온다)
Zogbog : 어이, 다비유. 부치즈보치(Buchzvotch)님은 성격이 급하셔. 빨리 끝내.
Altennia : ……드디어 정체를 드러냈군. 신전대기사 다비유.
전부터 수상하다고 생각했지만…….
Darvylle : ……네가 언제부터 의심하고 있었는지는 흥미 없다. 너무 깊이 파고든 것에서 운이 다한 것이지.
Altennia : 왕을 배신한데다 숙적 오크 놈들에게 아군을 팔다니…….
대답해! 당신 목적은 뭐지!?
Darvylle : 착각하지 마라. 나는 그저 산도리아를 원래 있어야 할 모습으로 이끌고 있을 뿐이다.
Altennia : ……? 무슨 뜻이야?
Darvylle : 현 국왕……아니, 참주(僭主) 데스틴 R 드라기유는 우리 동지들의 손에 살해된다.
……그래. 10년 전에 전 국왕 그란튤이 오크의 습격으로 죽었듯이 말이야. 크크크…….
Altennia : 뭐, 뭐라고?
??? : 그오오오오오오오!
Zogbog : 어, 어이, 다비유! 부치즈보치님이 기다리다 지치셨다!
불똥은 소대장인 내게 돌아와. 빨리 해라!
Rahal : 젠장! 구하고 싶지만 적의 수가 너무 많아.
그건 그렇고 엑세니밀은 어디로 갔지……
Darvylle : ……잡담이 너무 길어졌군. 슬슬 끝내도록 하지.
Rahal : 위, 위험해!
(어디에선가 엑세니밀이 달려와 다비유를 밀어 버린다)
Altennia : ……엑세니밀! 어떻게 여기에!?
Zogbog : 극……네놈은!!
Rahal : 에, 엑세니밀!?
……Kageo. 지금이야, 알테니아를!
Zogbog : 설마 네가 직접 만나러 올 줄이야……
이 몸은 기쁘다, 엑세니밀!
Excenmille : 흥! 네 얼굴을 보려고 일부러 뛰어온 게 아니야! 조그보그!
Altennia : 라알! Kageo씨까지!
Zogbog : 또 만났군! 너희들!
그흐흐흐흣! 불로 날아드는 불나방이란 이것을 보고 하는 말이지!!
Buchzvotch : (크로그크락크브렉크!!)
Zogbog : 겍! 부치즈보치님!
(도누크웩즈크그렉그!)
Buchzvotch : …………. 보그브록크그렉그!!
Zogbog : ……어쩔래? 부치즈보치님께서는 지금 엄청나게 기분이 안 좋으신 듯한데?
Rahal : ……잠깐, 뭔가 굉장해 보이는 것이 나왔어!
Excenmille : ………….
어이, Kageo. 저 커다란 것은 네게 맡기겠어. 할 수 있지?
나머지 오크는 나와 라알이 어떻게든 할게.
만약 얼빠진 짓 하기만 해 봐. 나중에 영지 쓰레기 줍기 시킬 줄 알아.
Rahal : 부, 부탁할게. Kageo!
Buchzvotch : 그오오오오오오!!

(부치즈보치를 쓰러뜨린다)Zogbog : 구호아아아아앗!
Zogbog : 비, 빌어먹을~!!
(웨그록크!) ……꼬맹이라고 얕보았더니 젠장! 완전히 세잖아!!
극……어쨌든 일단 철수한다. 이 몸 혼자서는 상대가 안 된다는 걸 잘 알았다.
Excenmille : 조그보그! 또 도망치는 거냐!
Zogbog : 도, 도망친다고!? 바보 취급 마라! 이것은「전술적 후퇴」라고!
두고 보자! 다음에 만나면 반드시 네 목을 갖고 가겠다!
왜냐하면, 너는 이 몸의 씨족의……숙적이니 말이다!
(그렉크욱크!) 그럼 퇴각……아니, 후방을 향해 전진이다!
(조그보그가 부하들과 도망친다)

Excenmille : 조그보그 녀석, 저번에도 같은 말 했었지……원수이니 숙적이니, 무슨 말이야?
Rahal : 글쎄…….
Excenmille : 그런데……, Kageo.
너는 나중에 쓰레기 줍기야. 이유는 알고 있겠지?
네가 확실히 끝장을 내지 않아서 내가 아슬아슬하게 다진 고기가 될 뻔했잖아!
Altennia : 엑세니밀.
Excenmille : 윽……뭐, 뭐야. 알테니아.
오늘은 일부러 위험을 무릅쓰고 달려왔다고! 화내려면…….
Altennia : ……고마워.
Excenmille : !?
아, 알테니아……
머리 잘못 부딪힌 거 아니야?
Altennia : 잠깐, 남이 모처럼 진지하게 고마워하고 있는데 얘는!
하아…….
라알도 Kageo씨도…….
……정말 고마워. 너희는 내 생명의 은인이야.
뭐, 뭐지?

(숨어서 오크 부대가 지나가는 것을 지켜본다)
Rahal : 도그부덱! 왕도를 포위한 군단의 장군이야!
어쩌지, 엑세니밀!?
……엑세니밀?
Altennia : Kageo씨, 여기는 위험해. 빨리……
저, 저것은……!
야시군단(野豺軍團)의 바크고덱!! 이렇게 가까이에!
Excenmille : ………….
Altennia : 분명 남쪽 라볼 마을에 주둔하고 있던 부대일 거야. 쥬노 방면을 향하고 있는 것 같은데……
바크고덱과 도그부덱……오크군의 양 거두(巨頭)라 해도 좋을 장군들이야. 그들이 함께 출격하다니 어떻게 된 거지!?
(아……!)
엑세니밀! 지금부터 저 녀석들을 뒤쫓아가서 쓰러뜨리려는 바보 같은 생각 하면……
……엑세니밀?

Alphonimile : 저기 있다! ……모두 무사한가!?
알테니아, 무사했나!
Excenmille : ……아버지!
Alphonimile : 엑세니밀, 게다가 라알……루브랄공의 아들인가. 그리고……
이것은……정말 너희만으로 이것을……?
Laoudrant : 알포니밀님! 골짜기에 신전대기사 다비유님께서……!
Alphonimile : 다비유공? 설마 그것도 너희만으로……!? 알았다, 신속히 구속하라.
……지금은 서둘러 여기에서 떠나도록 하지. 오크 주둔부대에 발각되면 큰일이다.
귀공이 Kageo공인가. 알테니아에게 이야기는 들었다.
우리 아이들이 신세를 진 것 같더군. 산도리아에 귀환한 후 다시 만나고 싶다.

〔남산도리아[S] · 방켄요코쵸〕Rholont : Kageo님,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단장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는 도청 건으로 철양기사단 론젤츠 대장님께 벼락을 맞아 솔직히 침울한 상태입니다!
Excenmille : 옷, 누군가 했더니 Kageo로군.
오늘은 라알도 비스티요도 없어. 금 깃털로 도청했던 것도 다 들켜 버렸으니 어른들에게 혼나고 있지 않으려나.
에? 나? 물론 당연히 도망쳐 왔지.
??? : ……엑세니밀.
Excenmille : 아앙, 누구야? ……으엑! 근위기사단 필리유레 부단장님과 알테니아!
Phillieulais S Dieuffon : 엑세니밀, 아버지께서 찾고 계셔.
Excenmille : …….
Phillieulais S Dieuffon : 그리고 Kageo님, 귀공도 꼭 와 주셨으면 했네.
알테니아의 생명을 구한 은인이라고. 나도 고맙게 생각한다.
……그럼 나는 이만 실례하지.
알테니아, 아직 너무 많이 움직이면 몸에 안 좋다. 무리는 말아라.
Altennia : 고맙습니다, 필리유레님.
가자, 엑세니밀. 알겠지?

Alphonimile : ……알테니아, 상처는 이제 괜찮나?
Altennia :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Alphonimile : Kageo공. 왕림해 주어 정말 고맙네.
엑세니밀을 도와 알테니아를 구출한 것은 진심으로 고맙다.
듣자하니 요전번 사나운 적군 오크 전사를 물리친 것도 귀공이라지. 우리 기사대에 있었으면 하는 강한 사람이로군.
……그리고 또 하나. 귀공도 잘 아는 신전대기사 다비유에 대한 것인데……
그는 지금은 죽은 동산도리아 부활을 기도하는 세력……이른바 「동왕파(東王派)」의 잔당이었던 듯하다. 왕국이 동서로 분열되어 있던 시대의 업이지.
동왕파는 10년 정도 전에 난폭한 오크 무사 도그부덱을 고용해 무엄하게도 전 산도리아 국왕 그란튤 전하를 암살한 전과가 있다.
그리고 또 다시 수인 놈들과 결탁해 현 국왕……데스틴 전하의 목숨을 노린 것이다!
게다가 다비유는 그 담보로 수인혈맹군에게 왕국의 정보를 흘렸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
그들의 계획을 저지할 수 있었던 것은 귀공들 덕분이다.
어떤 것으로도 답례할 수 없는 공적이지만 기사단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부디 이것을 받아 주게.
Excenmille : ……아버지.
Alphonimile : ……? 뭐냐, 엑세니밀.
Excenmille : 다음 원정에 나도 데리고 가.
Altennia : ……엑세니밀!
Alphonimile : ……. 왜 지금 그런 말을 하지?
Excenmille : 쟈그나 숲에서 왕도를 포위한 도그부덱 군단을 봤어. 어머님을, ……죽인 놈들이야……
Alphonimile : ……!
Excenmille : 눈앞이 새빨개지고 따라가서 같이 죽는 한이 있어도 죽여 버리겠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다리가 얼어붙어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했어.
더……힘이 필요해.
단순한 힘이 아니야. 적의 대장을 눈앞에 두고도 꺾이지 않는 용기와 지략이 필요해!
아버지, 부탁이야! 나를 다음 싸움에 데리고 가 줘!
Alphonimile : ……단 한 번만 묻겠다. 그 말 진심이냐?
Excenmille : 물론이야! 나도 전쟁터로 데리고 가!
Alphonimile : ……알았다. 나중에 저택으로 오너라.
Kageo공. 우리 아이를 돌보아 준 것, 다시 한 번 감사한다.

Excenmille : 후우~. 평소 쓰지 않던 말투를 썼더니 지치네.
Altennia : 엑세니밀! 진심이야!?
나도 네가 보통 아이가 아닌 것은 알고 있어.
네 검 실력이라면 지금 당장 왕립기사단에도 들어갈 수 있을지 몰라.
하지만, 전쟁터라는 곳은……!
Excenmille : 알테니아, 아버지 성격 알잖아?
한 번 데려간다고 했으니 억지로라도 날 데려갈 거야.
Altennia : 엑세니밀……
(할버가 달려가는 것이 보인다)
Halver M Borel : 알테니아, 어디 있지! 아직 돌아다니면 안 돼!!
Rahal : ……자, 잠깐만요, 할버씨! 진정하세요!
Altennia : 오, 오빠!? ……위, 위험해!
그럼 안녕, Kageo씨! 여러 가지로 고마워!!
(알테니아가 황급히 자리를 뜬다)
Halver M Borel : 얘들아! 알테니아가 여기에 안 왔나?
Excenmille : 아아, 알테니아라면……그렇지, Kageo?
(선택지 ‘어떻게 하겠습니까?→서쪽을 가리킨다’ 선택)
Halver M Borel : 그래, 저쪽으로 갔군! 고맙네! 소년기사단의 에이스님!
알테니아아아~!!
Excenmille : …….
Rahal : 알테니아는 할버씨에게 사랑받고 있구나…….
그렇지만「소년기사단의 에이스」라니 Kageo에게 딱 맞는 이름이네!
Excenmille : ……흥!
어이, 에이스! 쓰레기 줍기 잊지 마!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