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산도리아 연속 퀘스트 3 거인 정찰작전II(투)

그 재수 없는 할버의 약점이 밝혀지는군요. 시스○(…)

[#M_과거 산도리아 연속 퀘스트 3「거인 정찰작전II(투)」|로그 가리기|〔남산도리아[S] · 개선문〕Raustigne : 이 문의 통행은 허가되지 않았다. 양해해 주기를 바란다.
듀폰 공작님과 알테니아님이 아니십니까!
Altennia : 안녕하세요, 러스티뉴씨.
……어머, Kageo씨. 안녕.
아, 이쪽은 필리유레 S 듀폰(Phillieulais S Dieuffon) 공작님. 왕도방위의 요지 근위기사단 부단장님이야.
Phillieulais S Dieuffon : 처음 뵙겠습니다, Kageo님. ……어라?
(북산도리아로 가는 문이 열린다)
Raustigne : ……뭐, 뭐지!?
(북산도리아쪽에서 누군가가 온다)
??? : 비켜라! 나를……! 나를 그 아이 대신 제1연대에!
Estavoille : 보렐경! 터무니없는 행동은 그만하십시오!
Raphaillance : 제발, 제발 성으로 돌아가 주십시오!
Halver M Borel : 에에잇! 이 녀석들아, 비키라는 말이 안 들리나!
Phillieulais S Dieuffon : ……무슨 일이지, 할버. 아니, 보렐 백작.
이런 곳에서 소동을 피우면 설령 귀공이라 해도 그곳에 있는 신전기사들의 신세를 져야 한다고.
Halver M Borel : 방해하지 마라, 필리유레! 설령 막역한 친구의 충고라 해도 이번만은 양보 못한다!
소중한 동생이 갈레이지 요새로 간다고!? 그것을 그저 잠자코 보고 있으란 말이냐!?
Phillieulais S Dieuffon : ……과연, 그것 말이군.
확실히 위험을 수반하는 작전이다. 그러나 왕의 창이 되려 결사 반공 작전에 지원한 알테니아의 마음……오빠인 귀공이 헤아리지 않으면 누가 생각하겠나?
Altennia : 필리유레님, 고맙습니다.
오빠, 괜찮아! 내 창 실력 알잖아? 간단히 당하지 않아!
Halver M Borel : 알테니아…….
Estavoille : 보렐경, 실례하겠습니다! 자! 성으로 돌아가 주십시오!
(할버를 쫓아온 기사가 그를 끌고간다)
Halver M Borel : 우오오오! 알테니아!
알테니아아아~!!
Altennia : 오빠…….
Phillieulais S Dieuffon : ……알테니아.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나도 적잖이 불안하다.
네가 소속된 홍연기사대는 정예만 모인 제1연대 중에서도 명문 중의 명문. 눈뜨고 뒤처지지는 않을 거라 믿고 있지만…….
최근 쥬노 근교에서는 적군의 움직임이 갑자기 활발해졌다 들었다. 할버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
(필리유레 퇴장)
Altennia : Kageo씨, 미안해. 흉한 모습을 보이다니…….
아까 끌려간 것은 할버, 우리 오빠야.
실은 내가 소속된 부대가 다음 작전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어.
자세한 내용은 가르쳐 줄 수 없지만……
어쩌면 나는 더 이상 모두를 볼 수 없을지도…….
……Kageo씨…….
당신에게 부탁이 있어.
만약……
만약, 만에 하나 내가 산도리아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때는 당신이 엑세니밀 일행을 지켜주었으면 좋겠어.
어머니께 불행이 있은 이후로 그 아이가 나 이외의 어른에게 마음을 연 것은 정말 오랜만이라서……
그래서 엑세니밀을 맡길 수 있는 것은 당신밖에 없다고 생각했어.
당신을 믿기 때문에 하는 부탁이야. 받아줄 수 없을까?
(선택지 ‘또 후견인 역할을 맡겠습니까?→약한 마음먹지 마!’ 선택)
Altennia : ……미, 미안해. 내가 왜 이러지.
그렇지. 그 아이들을 남겨두고 이 세상을 떠나다니 생각만 해도 오싹해…….
후훗, 고마워, Kageo씨. 덕분에 정신이 번쩍 들었어.
아……슬슬 시간이네. 이제 가야 해.
그렇지만, 또 하나……. 이것만은 보고해 둬야지.
(그 왜, 탈주한 오크병과 감옥 앞에서 밀담을 나누었다는 신전대기사 다비유……)
(실은 그는 목적 불명의 외출을 몇 번이고 반복하고 있다나봐)
(분명히 뒤에 뭔가 있어. 조심해!)
그럼 이번에야 말로 다녀올게. Kageo씨도 조심해. 또 만나.

〔남산도리아[S] · 방켄요코쵸〕
Rholont : 임무 수고하십니다! 전날 활약을 라알님께 들었습니다.
피와 고기에 굶주린 오크를 흠씬 두들겨 줬다지요. 굉장합니다!
앗, 제일 중요한 작전회의 말씀입니다만 단장님의 변덕……아니, 명령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것도 단장님과 부단장님은「게알반섬 거인 정찰작전II(투)」를 긴급 전개중이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II(투)」라는 명명의 유래는……
Kageo님께서 소년기사단에 들어오기 전에 한 번 정찰작전을 실행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에? 단장님 일행의 현재 상황 말입니까?사용자 삽입 이미지Rholont : 비스티요 작전본부장님!!
Bistillot : ……로론, 그렇게 큰소리 내지 않아도 잘 들려요.
저번 행동 패턴에 비추어 보아 단장님은 분컬 바닷가에 도착해 정보 수집을 시작한 참이 아닐까요.
Rholont : 단장님 일행은 단둘이서 괜찮을까요?
저번 작전 때……회색 거인을 보고 나자빠진 것은 제게 있어 씁쓸한 추억입니다…….
Bistillot : 뭐, 아무리 그 무모한 단장님이라도 설마 거인을 상대로 힘겨루기에 도전하지는 않을 거예요.
Rholont : 어쩌면 단장님 일행은 그 회색 거인을 보러 간 것일지도 모릅니다.
전에는 분컬 바닷가 다리 근처에서 회색 거인을 보았습니다. 즉, 단장님 일행은 그곳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분컬 바닷가[S]〕Leadavox : 거인과 아이의 힘겨루기~♪
이기는 것은 거인? 그렇지 않으면 아이?
신경쓰여, 신경쓰여, 신경쓰여~어♪
Rahal : 엣, Kageo!? 어떻게 여기에!?
과연, 로론과 비스티요가. 엑세니밀의 행선지는 언제나 다 들통나는군…….
아, 이 고블린은 리다복스. 그러니까, 착한 고블린이야.
Leadavox : 리다, 거인 말 아는 똑똑한 고블린이야.
Rahal : 우리는 아까 그곳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거인……, 그러니까…….
Leadavox : 저 녀석 이름, 낚시 좋아하는 클리티오스(Klythios).
Rahal : 그래, 그 클리티오스를 발견했어.
거인이 흉포한 것은 알고 있었으니까 수풀에 숨어 몰래 감찰하고 있었는데…….
엑세니밀 녀석이 갑자기「낚시 승부다!」라고 외치며 뛰쳐나가 버렸어.
봐, 저기.
(다리 위에서 엑세니밀과 거인이 낚시를 하고 있다)
Excenmille : 에잇!
잘 보라고. 네가 낚은 물고기보다 몇십 배는 더 큰 물고기를 낚아 주겠어!
Klythios : 우극! 그곳호, 가긋.
Rahal : 리다복스 말로는「큰 놈을 낚아올린 쪽이 힘 센 사람이다」라는 것 같은데……말이 정말 통하는 걸까?
Leadavox : 뭐! 지금 그거 실례! 리다, 거인어 확실히 알아!
Rahal : 미, 미안…….
Leadavox : 알았으면 용서해. 리다, 솔직한 아이, 좋아해. 그래서, 좋은 거 가르쳐 주지.
저 거인, 신의 피 이은, 굉장히, 무서운 거인. 우라노스 형제 중 하나.
우라노스 형제, 모두 두려워해. 아무도 다가가지 않는 것이, 당연.
Rahal : 그렇게 위험한 거인이야?
Leadavox : 지면 분명 잡아먹힐 거야♪ 잡아먹힐 거야♪
Excenmille : …….
젠장! 왜 입질이 전혀 안 오는 거야.
……옷!?
왔다! 이 손이 마비되는 듯한 감각! 이건 큰놈이야!
Klythios : 봇, 우각!?
Excenmille : …….
………….
……엉뚱한 데 걸렸다.
Klythios : 그왁, 핫핫핫하!
Excenmille : 빌어먹을-!!
이렇게 되면 바나딜을 통째로 낚아 주겠어~!!
(갑자기 땅이 흔들린다)
Klythios : 우고, 우가가각!!
(클리티오스가 휘청거리다 넘어진다)
Klythios : 구갹!
(흔들림이 멈춘다)
Excenmille : 지, 지진인가! 요즘 자주 일어나네…….
어라? 너 왜 그런 곳에 주저앉아 있어?
Klythios : 으그광, 겍그, 극다그! 가각가! 가각가!!
Rahal : 저기, 리다. 뭐라고 하는 거야?
Leadavox : 리다, 통역의 프로. 돈, 필요.
Rahal : 쳇, 쩨쩨하게……
Leadavox : 하지만 이번에, 특별 서비스. 출세하면 갚아.
거인, 아이에게 졌다고 분해하고 있어. 아이, 바나딜 움직였다. 승부, 그러니까 아이의 승리.
Rahal : 에엑!? 그런 말도 안 되는!?
어-이! 엑세니밀!
Excenmille : 오, 라알. 뭐야, Kageo도 와 있었어?
Rahal : 낚싯줄을 끌어당겨 바나딜을 통째로 움직였기 때문에 승부는 엑세니밀의 승리 같아.
Excenmille : 뭐?
Klythios : 으극……으그그그으으.
Excenmille : 으응? 왜 그래? 혹시 넘어지는 바람에 발이라도 다친 거야?
어이, Kageo!
지금부터 네게 긴급임무를 주겠다. 내가 친절 정중하게 설명해 줄 테니까 귓구멍 후비고 잘 들어.
어이, 라알. 전에 비스티요가 말한 약초 이야기 기억해?
Rahal : 응. 분컬 바닷가에만 나는 즉효성 약초 말이지?
전에 가르쳐 준 바로는 확실히 시간에 따라 잎 색이 바뀌지.
앗. 비스티요에게 받은 약초 메모 아직 갖고 있어.
Excenmille : 역시 라알 부단장. 그럼 여기부터는 내게 맡겨.

「분컬 바닷가 약초 메모」
00:00~07:59 ……산도리아
08:00~15:59 ……바스툭
16:00~23:59 ……윈더스

Excenmille : 글씨는 읽을 수 있지? 왼쪽 숫자는 시간을 나타내는 거야. 그리고 오른쪽의 이 글자가 표시하는 것은……
(뭔지 도통 모르겠다……)
좋아, 뒷일을 네게 맡기겠어! Kageo!
분컬 약초를 채집해서 여기로 갖고 와!
뭐? 오른쪽 글자의 의미? 그, 그런 것은 스스로 생각해! 이것은 뇌를 단련하는 훈련이야!
뭐, 뭐야 그 눈은~! 잔소리하기 전에 뛰어가~!
(중요한 것:분컬 바닷가 약초 메모를 입수)

(약초를 채집해 온다)사용자 삽입 이미지Excenmille : 어-이, 여기야 여기!
약초는 구했어? 그럼 즉시 이 녀석의 상처를…….
Klythios : 극, 그그오…….

(클리티오스가 일어선다)
Excenmille : 아무래도 약초가 잘 들은 것 같군.
뭐야? 아직 승부를 포기하지 않은 건가?
훗훗훗. 낚싯대 하나로 세상을 낚은 내게 재도전하다니 너도 꽤 근성 있군.
하지만, 너는 발을 다쳤으니 지금은 일단 보류야.
걱정하는 게 아니야. 나는 공평한 승부밖에 안 하는 성격이니까.
Klythios : 우가, 우고고.
Excenmille : 뭐야? 이것을 내게?
(클리티오스가 떠난다)
Excenmille : 어이! 무리하지 말고 얼른 상처 낫게 해!
Leadavox : 저 녀석, 굉장해. 거인의 마음, 알아.
거인도 저 녀석의 마음, 이해해. 통역, 필요 없어. 리다, 바이바이.
거인과 아이의 힘겨루기~♪
이기는 것은 거인? 그렇지 않으면 아이?
신경쓰여, 신경쓰여, 신경쓰여~어♪

Excenmille : 아, 맞아. Kageo, 네게 이거 줄게. 모처럼 거인에게 받았지만 내게는 필요 없는 것이라서.사용자 삽입 이미지Excenmille : 좋아,「게알반섬 거인 정찰작전II(투)」는 완료다!
작전보고회의는 방켄요코쵸의 그곳에서 한다! Kageo, 라알, 돌아간다!_M#]

Commented by 지니 at 2008/07/22 06:58
n으하하하;;;;; 할버씨 지못미 ㅋㅋㅋㅋn
무려 시스○이었던 겁니까;;;;;
n →Commented by 카이 at 2008/07/22 12:46
n 저 시○콘 때문에 알테니아는 지금까지도 노처녀인 것 같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