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산도리아 연속 퀘스트 1 소년들의 선물

알타나 미션을 진행하기 위해서 반드시 클리어 해야 하는 과거 3국 퀘스트 중 산도리아편입니다.

[#M_「소년들의 선물」|로그 가리기| 〔남산도리아[S]〕사용자 삽입 이미지Louxiard : 여기는 방켄요코쵸(番犬横丁). 오크 포로를 구경하러 왔나?사용자 삽입 이미지Louxiard : 저 녀석들이 포로다. 왕립기사단이 잡아왔지. 저렇게 감옥에 가두고 본보기로 삼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저 오크, 묘하게도 사람 말이 능숙하다는 평판이 있더군. 희망한다면 구경을 허가하겠다.사용자 삽입 이미지Darvylle : (쳇, 사람이 왔군……)
(오크와 대화중이던 다비유가 다른 곳으로 간다)
Orcish Captive : 어, 어이, 기다려! 이야기가 아직 안 끝났다고, 다비유!
어……?
그, 그쪽에 계신 상냥해 보이는 분! 이 몸의……아니, 제 이야기를 들어주십시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Orcish Captive :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한다 해도 믿지 않을 것은 각오했지만……
제 진짜 모습은 엘반……오르샤가의 연고자입니다.
……한 마녀에게 저주받아 이런 추한 모습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봐 주십시오. 긍지 높은 우리 혈족, 오르샤가 문장이 들어간 반지입니다. 우리 가계를 증명하는 유일한 증거…….
(오크가 반지를 꺼낸다.
반지에 일각수(一角獸) 문장이 새겨져 있다.)
Orcish Captive : 조금 전의 신전기사, 자비로운 다비유님께서는 제 이야기를 믿어 주셨습니다.
그런데다가 감옥 열쇠꾸러미를 제게 빌려주셨습니다.
자신의 입장도 생각지 않으시고 하다못해 한 번이라도 가족 얼굴을 보도록 하라고…….
저는 다비유님의 자비에 보답하기 위해 감옥에서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감옥 열쇠를 열려고 창살 밖의 열쇠구멍으로 손을 뻗었으나……
불길한 오크 팔은 왜 이리 두터운지! 열쇠구멍에 손이 닿지 않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으윽…….
절대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제 대신 당신이 이 열쇠로 감옥을 열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선택지 ‘열지 않는다’ 선택)
……으윽, 우리 저택에는 사랑하는 아내와 외아들이 있습니다…….
안 보이게 살짝이면 됩니다. 이 목숨이 붙어 있는 사이에 한 번만이라도 가족을……부탁입니다!
(선택지 ‘연다’ 선택)
……고맙습니다!

Orcish Captive : 감옥 열쇠꾸러미는 제가 돌려놓겠습니다. 당신이 갖고 있으면 탈주를 도왔다고 오해받을지도 모릅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Orcish Captive : 그럼 저는 소동이 일어나기 전에 여기를 떠나겠습니다.
(오크가 프리즘 파우더로 모습을 감춘다)
Orcish Captive : 오오, 알타나의 자식이여! 이루어질 수만 있다면 원래 모습으로 당신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Louxiard : 희한한 오크였지? 사람 말을 대체 어디에서 배웠는지…….

(다른 곳에 다녀온 후)Louxiard : 큰일 났어!
그 말 잘하는 오크가 탈옥했다! 게다가 다른 포로도 대부분 해방시키고……
현장에서는 프리즘 파우더 같은 것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누군가 공모자가 있었던 것은 명백해.
탈주가 발각된 것은 내가 망보기를 교대한 직후였다. 내 담당시간에 감옥이 뚫린 것이라면……아아, 이런 불찰이!
현재 우리 신전기사단이 전력을 다해 탐색을 하고 있는데……, 어라?
(탈주한 오크가 갖혀 있던 감옥 앞에 누군가 있다)
Excenmille : ……어른이 아무것도 안 하면 우리 소년 기사단이 그 도그인지 백인지 하는 녀석을 없애겠어!
Alphonimile : ……엑세니밀. 군대 일에 참견하지 마라. 너는 집에 가서 얌전히 있어.
Excenmille : ……!!
어른은 항상 그래……. 그때도 중요할 때에 아버지는……!
??? : 어-이, 엑세니밀!
(다른 엘반 소년이 달려온다)
Excenmille : ……라알(Rahal). 그렇게 서두르다니 무슨 일이야?
Rahal : 비스티요(Bistillot) 녀석이 드디어 그것을 완성했대!
Excenmille : 진짜야!?
Rahal : 그래! 그러니까 늘 모이는 곳으로 빨리 가자.
Excenmille : ……흥, 잊지 말라구. 이런 전쟁은 내가 끝내 버릴 거야! 어른한테 맡길 줄 알아!?
(엑세니밀과 라알이 다른 곳으로 간다)
Louxiard : 응, 저분? 저 분은 노르발렌에 영지가 있는 명문, 오르샤가 당주로 왕국 대기사이신 알포니밀(Alphonimile) 백작님이시다.
Alphonimile : 뒤를 이을 아들이 저렇게 된 것도 내가 부덕한 탓인가…….
왕도가 오크 독수리 군단에게 포위되는 쓰라린 체험을 한 이후, 치안은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계속해서 톤베리 자객이 우리 군 기사를 암살하러 오고, 전날에는 결국 신전 기사단장 무샨님까지 그 칼날에 쓰러지시고 말았다.
그리고 감옥 탈주사건. 왕도에 아직 도적이 잠입해 있을지도 모른다. 귀공들도 절대 방심하지 말도록.
Louxiard : 쟈그나 전투 이후로 백작님도 걱정이 끊이지 않으시는군.
그때 백작님께서 충분한 병사를 움직이셨다면 노르발렌 기사단도 괴멸을 면했을 것을……
백작님과 돌아가신 무샨님의 노력으로 실현될 뻔했던 왕립기사단과 신전기사단의 공동작전도 실현이 어렵게 되었다.
아까 말 한 대량 탈옥도 그렇고, 설마 오크 황국에 간사한 꾀를 잘 부리는 책사라도 있는 건가?
여차하면 소년기사단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을지도 모르겠군……아니, 이건 농담이지만.
응? 소년기사단은 또 뭐냐고? 아아, 아까 그 소년들이 멋대로 자칭하고 있을 뿐이다.
이 방켄요코쵸 안쪽에 자주 모이곤 하지. 어른이 가도 환영받지 못하는 것 같지만 말이야.

(방켄요코쵸 안쪽, 소년기사단 영지로 간다)Rholont : 멈춰라, 수상한 녀석! 여기는 소년기사단 영지다! 볼 일이 없는 자와 어른은 냉큼 물러가라! ……입니다.
??? : ……로론, 시끄러워요. 좀 조용히 해 주세요…….
흠, 여기가 이렇고…….
Rholont : 다, 단장님과 부단장님의 귀환입니다!
(엑세니밀과 라알 등장)
Excenmille : 좋-아! 모두 집합해라!

Rholont : 엑세니밀 단장님! 라알 부단장님! 임무수행, 수고하셨습니다!
Excenmille : 음. 로론 경비대장, 경비 수고했어.
어이, 비스티요 작전본부장!
Bistillot : ……소란스러워요, 기사단장님.
Excenmille : 그런 곳에 처박혀서 공부만 하지 말고 빨리 그것을……
Rahal : ……저기, 엑세니밀.
Excenmille : 응, 뭐야?
Rahal : ……이상한 게 있어.
Excenmille : 으엑, 우리 소년기사단 영지에 왜 어른이 있는 거야!
어이, 로론! 설마 기사단 수칙 3번을 잊은 것은 아니겠지!?
Rholont : 옛서-!
소년기사단 수칙 3! 어떤 어른도 우리 소년기사단 영지에 출입해서는 안 된다, 입니다!
Excenmille : 그럼 왜 당장 내쫓지 않는 거야!
어이, 너!
무슨 용무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는 우리 소년기사단 영지야. 빨리 나가!
Rholont : 엑세니밀 단장님!!
Excenmille : 이번에는 또 뭐야!
Rholont : 보고합니다. 종기사 알테니아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알테니아 등장)
Altennia : 어머어머, 모두들. 꽤 즐거워 보이는데?
후훗, 임무 수고해, 로론 경비대장님.
Rholont : 고맙습니다!
Altennia : 어머? 엑세니밀. 이분은……혹시 새로운 기사단원?
Excenmille : 뭐!? 아, 아니야! 이 녀석이 마음대로 우리 영지에 우두커니 서 있을 뿐이야!
Altennia : 어머, 그래.
처음뵙겠습니다. 나는 알테니아. 보렐가 사람이야. 왕립기사단 종기사이기도 하지.
그러니까-, 당신은…….
……그래, Kageo씨.
Excenmille : 이봐-, 알테니아. 그 이상한 어른 좀 빨리 다른 곳으로 끌고 가 줘.
Altennia : 그래그래, 알았어 알았어.
그럼 방해꾼은 저쪽에서 이야기라도.
무언가 할 말이 있어서 여기로 온 거지? 그런 얼굴이야.

Excenmille : 좋-아, 얘들아. 작전회의다!!
Altennia : ……뭐라고? 오크의 거짓말에 속아 오크 탈주에 조력하고 말았다고?
………….
……좋아, 믿을게. 정직하게 잘 말 했어.
오르샤가 연고자를 자칭하는 말 잘하는 오크에, 일각수 문장이 들어간 반지, 신전기사 다비유와 감옥 열쇠……
만약 오크가 갖고 있던 반지가 진짜라면 그것은 분명 오르샤가 당주의 표식. 틀림없어.
그렇지만, 그것은 알포니밀 백작이 소유하는 것일 텐데. 어째서 오크가 갖고 있었던 것일까…….
게다가 그 신전기사 다비유……, 그래…….
……저기, Kageo씨. 당신을 믿고 한 가지 부탁을 할게.
여기 소년들의 후견인이 되어 줄 수 없을까.
사실은 내가 붙어 있고 싶지만 임무도 있고 계속 같이는 있을 수 없어서 곤란했거든.
왕도에 기묘한 사건이 이렇게나 자주 일어나면 아이들이 제일 걱정되어서…….
그 대신이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오크 탈주 건은 당신과 나, 둘만의 비밀로 해 줄게. 안심해.

Altennia : 얘들아 들어 봐! 이 Kageo씨를 소년기사단 동료로 받아 줘.
Excenmille : 어, 어이!? 알테니아, 무슨 억지를 쓰는 거야! 그런 건 당연히 안 되지!
Rholont : 엑세니밀 단장님, 저도 반대입니다.
Rahal : 응, 나도 반대야. 어른이 들어오면 소년기사단이 아니게 되니까.
Bistillot : ……저도 반대에요. 애당초 신원도 모르는 사람을 동료로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큰 위험을 동반하는지, 그 확률은……
Altennia : 정말, 그런 건 됐으니까! 모두들 그렇게 냉정하게 말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 줘.
그럼 나는 이제부터 임무가 있으니까 돌아갈게. 알았지? 꼭 사이좋게 지내야 해!
Excenmille : 알테니아, 비겁해! 이 녀석도 같이 데리고 가란 말이야!
Rahal : ……어쩔 거야? 나는 단장인 네게 맡길게.
Excenmille : …….
……저기, 비스티요. 그거, 완성했다는 거 정말이야?
Bistillot : ……예, 정말이에요. 공작의 일부 공정을 전문가에게 의뢰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간단한 구조에 왜 그렇게 애를 먹었는지 모르겠다니까요.
애초에 그 조가비가……
Excenmille : 그게 아니라! 그게 어디 있느냐고 묻는 거야!
Bistillot : ……알고 있어요. 장난쳐 본 거에요.
그쪽 상자 안을 찾아 보세요. 거기에 있는 금 깃털이 그거에요.
Excenmille : 좋아좋아. 그렇다면 이야기가 빠르지.
어이! 그러니까-, Kageo였지?
네가 소년기사단 단원으로서 얼마나 적합한지 내가 테스트하겠어.
Rahal : 진심이야!? 엑세니밀.
Excenmille : 그래, 진심이야! 만약 내 명령을 잘 들으면 다음 작전회의에 참가시켜줄 수도 있어.
좋아, 신참! 그렇게 결정되었으니 네게 즉시 임무를 주겠다!
여기에 준비한 금 깃털을 어른들에게 나누어 주고 와. 이것은 그……, 그냥「부적」이야!
어이, 로론. 작전계획서에 있는 타겟의 이름을 읽어.
Rholont : 옛서-!
……어흠. 그럼 읽겠습니다.
우선은 왕국대기사 알포니밀 M 오르샤 백작!
단, 본인은 굉장히 바쁘므로 지나가며 자주 이야기하시는 룩시알(Louxiard)에게 위탁할 것!
이어서, 왕립기사단 철양기사단의 론젤츠(Rongelouts) 단장!
왕립기사 사빌리온(Sabiliont)!
근위기사단의 피리유레 부단장! ……은 원정중이므로 동향 왕국기사 마시오나지(Machionage)에게 전언을!
계속해서 신전대기사 다비유! 에, 출장중? 무슨? 그럼 신전기사 로아일(Loillie)에게 맡겨 주십시오!
그리고 신전기사 엘논드(Elnonde)! 신전기사 이유즈(Illeuse)!
……이상, 7명입니다!
Excenmille : 자, 신참. 출동이다! 말해 두겠는데 금 깃털은 저-얼대로 잃어버리면 안 돼.

(금 깃털을 7명에게 전부 전해주고 돌아온다)사용자 삽입 이미지Rholont : 임무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엑세니밀 단장님이 올 때까지 대기하십시오!

Excenmille : 좋-아, 모두 다 모였군. 신참은……
흐-응. 확실히 임무를 달성하고 온 모양이로군.
그럼. Kageo! 너도 다음 작전회의에 참가시켜 주겠어. 사실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기사의 약속이니까.
그리고, 이거. 알테니아가 네게 주래. 이런 것이 무엇에 쓰이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주목~!! 다음 작전회의는 내일, 여기에 집합!
해산!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