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전쟁시의 바나딜

마비냐 FFXI냐 하는 고민을 때려치우고(-_-) 결국 FFXI로 로그인했다. 역시 난 FFXI에 뼈를 묻을 팔자인가보다;

현재의 바나딜 곳곳에 나타난 금단의 입구 중 쥬노 근처의 로랑베리, 소로무그, 바탈리아 중 한 곳을 통해 과거로 날아감과 동시에 알타나 미션이 시작된다.
현재와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배경에 전쟁시이기 때문에 여기저기에 성벽이 쌓여 있고 지금은 볼 수 없는 몬스터들이 여기저기에서 눈에 띄는 것이 재미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새로운 지역 지도 얻기 퀘스트 중.
퀘스트 중에는 지역 전투 캄파니에 지역에 있는 NPC와 대화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NPC들이 캄파니에 중에는 사라졌다 그것이 끝나야 다시 나타난다.
문제는 캄파니에가 짧게 끝나는 게 아니라 길게는 2시간 정도씩 지속될 때가 있다는 것. 지도 얻기 퀘스트를 하려는 사람들은 운이 나쁘면 NPC를 기다리며 2시간을 허송세월하고 있어야 한다.
1시간 이상 기다리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무슨 퀘스트 하나 하는데에 2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냐며 분통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난 1시간 반 이상 기다리다 지쳐서 결국 포기하고 다른 것부터 하려고 나와 버렸다.
확실히 퀘스트 하나 하는데에 2시간이나 기다리는 건 너무 심하니, 아무래도 얼마 안 있다가 NPC가 캄파니에 중에도 사라지지 않게 고쳐지거나 하는 식으로 수정될 듯한 느낌이-_-;

사용자 삽입 이미지지도 퀘스트 중 NPC를 기다리며 딴 짓.
며칠 전부터 드디어 윈도우판에서 창모드를 지원하게 되어 게임을 하던 중에도 따로 로그아웃하지 않고도 인터넷 검색 등을 할 수 있게 되어 편해졌다.
하지만, 역시 전체 화면으로 보는 게 창모드로 보는 것보다 탁 트여 보여서 전체화면으로 플레이 하는 게 더 보기 좋다.

※12시간 후에 추가.
2~4시에 긴급 메인테넌스가 있더니 정말로 퀘스트 NPC가 사라지지 않게 패치되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 퀘스트들은 그냥 패스할 걸…(어제 하루 종일 그 퀘스트 2종 세트 NPC기다리느라 아무 것도 못하고 시간 다 보냈음ㅇ<-<)

Commented by losco at 2007/11/28 07:26
왠 긴급멘테인가 했더니 그거때문에 그랬군요… 저도 둥지에서 한 30분넘게 기다린듯 >.<

Commented by 카이 at 2007/11/28 21:16
losco님/
어제 로그인 해서 기다리다 만 것 휘리릭 클리어 했습니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