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그라나도 에스파다 공식 홈페이지 건의 게시판의 어떤 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개발사의 답변사용자 삽입 이미지
FFXI를 운영하는 스퀘에니의 딱딱한 태도만 보다 이렇게 고분고분하게 다 받아 주는 걸 보니 완전히 딴 세상 같다.
이건 뭐, 스퀘에니라면 단박에 “게임 공략에 관련된 내용은 답해드릴 수 없습니다.”로 끝날 얘기라서
-_-a
난 FFXI를 해 오면서 유저가 자발적으로 연구해서 공략을 만드는 게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개발사한테 공략까지 내놓으라고 하지 말고 네가 좀 연구해 보면 안 되겠냐?’라는 생각을(‘~’)

FFXI는 또 다시 침체기.
실은 몽크 렙업 시작했을 무렵부터 슬슬 지겹다는 생각이 고개를 들고 있었기 때문에 이참에 기분 전환 삼아 GE도 하고 애니도 보고 있다.
으음, 역시 FFXI 침체기가 오는 간격이 점점 좁아지고 있는 듯하다.
한 게임을 4년 가까이 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나…

Commented by 웨스 at 2006/12/24 10:42
카이님도 이참에 eve-online을 함 시작해보심은?^^

Commented by watereye99 at 2006/12/24 13:56
Salvage 장비를 보고 한눈에 반했는데…과연 게임을 할 수 있는 동안 한 셋 구하는게 가능할까하는 생각이…
하지만 역시 멋진 장비를 눈앞에 보여주는 것은 게임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는..

역시 스퀘어는 MMORPG장사로 돈을 우려먹는 법은 모르는 듯..
딱딱한 고자세는 콘솔게임 장사에나 맞지 MMORPG에는 게이머의 외면을 사기 쉽죠,.

Commented by 카이 at 2006/12/24 22:09
웨스님/
eve-online이 어떤 건가 검색해 보았더니 영어가…;
영어는 좋아하려고 해도 도저히 좋아지지 않는 언어라서 진입 장벽이 만리장성보다 높아 보이니 꿈도 못 꾸겠습니다orz
watereye99님/
저는 스퀘어의 너무 딱딱한 자세도 별로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개발사들의 유저 말에는 무조건 설설 기고 보는 것도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적당히 딱딱하고 부드러워 줬으면 하는데, 역시 중간을 유지한다는 게 어려운 거겠죠’ㅅ’)a
살베지 장비는 디자인이 멋지기는 한데 드롭률이 AF2 만만치 않을 것 같아 애초에 포기해 버렸습니다-_-;;;

Commented by watereye99 at 2006/12/25 16:09
전 던파를 좀 해보면서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씨바 겜으로 돈은 이렇게 긁어내는 거야!!

던파의 돈 긁어내는 시스템은 세계 최고일 꺼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 ;

Commented by 똥군_-)b at 2006/12/26 10:00
저도 뱅가드나 워해머쪽으로 MMOG를 갈아타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나오지 않은 게임입니다만.. -0-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

Commented by 카이 at 2006/12/26 15:47
watereye99님/
던파는 해보지는 않았지만 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 걸 보면 성공한 것 같더군요-ㅅ-
똥군님/
오래 하신 분들은 대부분 질릴 때가 된 것 같군요.
크리스마스는…친구와 게임 하며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