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_AM20 「찻집의 재액」|로그 가리기|[알자비 백문 · 찻집 샤라라트]
(겟쇼와 트라비알스가 마주앉아 있다)
Travialce : ……조금 전 윈더스 특명 전권 대사가 알자비항에 도착했습니다.
Gessho : 뭐라? 위인더스의……틀림없나……?
Travialce : 예. 이 눈으로 확실히 보았습니다.
Gessho : 하지만……라이프알님의 편지에는 중앙의 제국은 한동안 관망하겠다 쓰여 있었는데…….
설마 위인더스가 몰래 앞질러 아트르간과 동맹을 맺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건가?
Travialce : 겟쇼님. 그것은 기우입니다.
우리 알타나 4국은 결코 우호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 괴로운 대전을 함께 싸운 유대가 있습니다.
Gessho : 트라비알스님……사람 마음은 변하기 쉬운 것이지. 게다가 국익을 걸고 경쟁하는 나라끼리라면 더더욱.
20년이란 그런 세월이야.
Travialce : 죄송하지만 이것은 제 사견입니다만…….
윈더스는 대해에 가로막혀 있지만 4국 중 아트르간에 가장 가까워……
전부터 그 동향을 경계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용병선의 기항을 인가한 것도 신뢰할 수 있는 모험자를 이용해 수수께끼가 많은 아트르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내려 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 생각하면 이번 대사 파견도 절로 그 이유를 상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Gessho : 호오. 그렇다면 나도 수긍이 가는군.
과연 금색의 라이프알님의 밀정이군.
Travialce : 겟쇼님, 그것은…….
Gessho : 이런, 이거 실례했군. 어디까지나 귀공의 사견으로서 가슴에 묻어 두도록 하지.
Travialce : 이 건에 관해서는 언젠가 다시 라이팔님의 편지가 올 겁니다.
Gessho : 그건 기쁜 일이지. 라이프알님의 편지를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겠다.
Travialce : 제 주인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최근에는 겟쇼님의 유려한 동방문자에 지지 않겠다며 본인이 고안하신 문자를 보급하려 고심하고 계신답니다.
Gessho : 그거 힘들겠군.
Travialce : 그 때문에 라이팔님께서 쓰신 공문서가 더더욱 판독 곤란해졌다……라고 재상님은 한탄하셨습니다.
Gessho : 아니, 과연 라이프알님.
중앙의 나라 제일의 무로 이름 높은 산도리아를 짊어질 수 있는 분이시군.
Travialce : ?
Gessho : 적을 속이려면 아군부터, 라고 하지. 이로써 성의 방첩(防諜) 대책도 완벽해지겠군.
Travialce : 아, 아니오……그런 것이…….
(PC 등장)
Gessho : ……오오, 동료 Kageo님이 아닌가.
잘 왔다.
지금 트라비알스님과 차의 온기를 즐기며 천하의 동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던 참이지.
자네도 차 한 잔 어떤가?
Gessho : ……그래, 최근 일은 어떻지?
나는 다른 건으로 굉장히 바빠 한동안 회사에 얼굴을 비치지 못했다…….
근황을 들려주지 않겠나?
그 사장님에 대해서나…….
(‘성황님 알현의 전말’에 대해 들려준다)
Gessho : ……그것은 무어라 해야 좋을는지. 말도 못 꺼내겠다.
실은 나는 최근 우리 사장이 급료에서 공제한 그 보험 대금……
그것은 사장이 입고 즐기는 데에 쓰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내심 의심하고 있었다.
정말 내 어리석음이 부끄러울 따름이지.
……하지만, 그 적립.
우리 사원의 노후를 위해서 입금하는 거라지만, 과연 그런 용병 장사에게서 받을 수 있는 건가……?
(‘문화재 조사 사업단과의 사건’에 대해 들려준다)
Gessho : 이 무슨 딱한 일인지…….
회사 금고에서 도둑맞아 백금괴 100개로 바꿔치기 당했다는 헛소문의 대량의 금화.
그것이 설마 자네의 보수를 가로챈 것이었다고는…….
나는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부끄러우면서도 샐라힘 샌티넬 사원의 「보우너스」 준비인가 하고 은근슬쩍 기대했다.
(‘용병계약의 진실’에 대해 들려준다)
Gessho : 아뿔싸 이것은 낭패다!
사장님이 내게 계약 성립 견본으로 보여준 그 계약서.
역시 그 서명은 자네 필적이 아니었나…….
분하군. 자네처럼 나도 사장님의 꾀에 넘어갔었다니…….
충고를 해 줬던 라이프알님을 볼 면목이 없네.
Travialce : 겟쇼님, 얼굴을 드십시오.
우리 주인님도 똑같이 입사하신 몸. 경우는 같으니까요…….
Gessho : 오오, 그랬지.
Kageo님. 자네와 나, 그리고 라이프알님은 동기이다.
앞으로도 잘 지내보자.
(‘계속 이야기를 들려줍니까?→아니오’ 선택)
Gessho : 나는 Kageo님에게 진정한 인내란 무엇인가 배웠다.
Travialce : 저도 그렇습니다. 멈추어 서서 자신의 경우를 한탄하기보다도 일어서서 자신의 사명을 달성하라고.
겟쇼님, Kageo님. 저는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Gessho : 음. 트라비알스님. 살아 있다면 또 만나도록 하지.
Gessho : ……그럼, 자네에게만 긴히 할 말이 있다.
나는 요즘에는 한동안 황도를 떠나 만족 땅을 돌아다녔는데……
이런, 이것은 어디까지나 관광 유람 후 선물로 해 주는 이야기야.
아무쪼록 사장님에게는 비밀로 부탁한다.
그럼 어떤 만족 땅부터 시작할까?
(‘「마무우크」에 관해’ 듣는다)
Gessho : 그것은 전날 일이었지. 와쟈암 수림을 산책하고 있던 때……운 나쁘게 마무우자 순찰 부대에 붙잡혀 마무우크로 연행되고 말았지.
그곳은 울창하게 자란 나무들 안에 구축된 수도. 내 고국과도 닮은 단풍이 아름다운 땅이었다.
만약 주머니를 뒤져 회사 계급장이라도 발견되었을 때는 죽은 목숨이라 각오하고 죽는 순간 외울 시를 확인하고 있었는데……
법정에서 심문을 한 마무우자 사천왕이 한 명, 현철왕(賢哲王) 모라아자님은 내 손발을 보고는……
「오랜 비늘의 친구여. 그대는 우리 동포이다」라며 나를 해방해주기만 한 게 아니라……자택으로 초대해 주셨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해 보니 모라아자님은 나와 같이 나라를 걱정하는 참으로 유능한 분이었다.
밤을 새워 여러 가지를 이야기했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흥미로웠던 것은 마적에 관한 견해였다.
모라아자님은 널리 알려져 있는 황국 마적의 역할은 가짜이고, 아마도 군사적인 이용법이 따로 있을 것이라 의심하고 있었다.
그것이 확립되었을 때 마무우크에게 무서운 재앙이 닥칠 것은 확실하다……
따라서 단순히 마적이 가져올 이익을 위해서만이 아닌, 황국의 목적 억제를 위해서도 마무우자는 마적을 손에 넣어야만 한다고 했다.
그 근거에 대해서까지는 묻지 못했지만 마무우자의 대의는 내게도 확실히 전해졌다.
Kageo님. 마적이란……그리고 황국의 진짜 목적이란 무엇일까.
우리 용병은 과연 이대로 황국의 앞잡이로 있어도 괜찮은 것일까?
그럼 어떤 만족 땅부터 이야기할까?
(‘「할브은」에 관해’ 듣는다)
Gessho : 아쉽지만 나는 그곳에는 아직 가지 못했다.
하지만, 트롤의 수도 할브은은 빨리 가 보고 싶은 곳 중 하나이지.
Kageo님. 어째서인지 아나?
아마 놀랄 거야.
그 수도 항구에 그 유령선 아슈탈리프호, 다시 말해 블랙 코핀호가 드나들고 있는 듯하다.
유령선과 트롤. 한편으로는 아무 관련도 없는 양자를 잇고 있는 것……
그 답이 그 땅에 있음이 틀림없다.
……뭣!? 내가 만족 정세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아니아니, 나는 일개 용병으로서 그것은 버려둘 수 없는 사실이야.
어쨌든 용맹한 트롤과 유령선의 원령 놈들이 공모해 일제히 육지와 바다에서 알자비로 공격해 들어오는 날에는……
아무리 우리 용병과 오사장이 분투한다 해도 지키기 어렵다면……그렇지?
그럼 어떤 만족 땅부터 이야기할까?
(‘「아라파고」에 관해’ 듣는다)
Gessho : 나는 그 유령선 사건 후 다시 한 번 그 땅으로 가 보았다.
그 유령선 아슈탈리프호……무엇보다 루자프라는 남자가 마음에 걸려서…….
그렇지만, 공교롭게도 유령선도 루자프도 만날 수 없었다.
Kageo님.
그 해적 원령들이 정말로 수백 년의 시간을 지나 황천에서 되살아난 자라면……
특별히 커다란 의지가 작용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들도 그렇고 그 땅에서 출몰하는 망자의 군단도 그렇고……
더더군다나 지금 계속해서 경쟁하는 피투성이 동방 전선도 그렇고……
이 나라 근방에는 늘 죽음이 넘쳐나고 있다.
나는 다만 그 이유를 알고 싶어…….
Gessho : ……그럼 선물로 해 주는 이야기는 다 했네.
나는 다음은……
윽……살기!
(난데없이 겟쇼에게 선더 마법이 떨어진다)
(공격을 받고 쓰러진 겟쇼가 사라져 버린다)
??? : 오-호호호호!
거리 한가운데에서 야구도가 차를 홀짝이고 있었던 것으로 보였는데……
Karababa : 제 기분 탓이었던 것 같군요?
King of Hearts : 어★라? 이런★곳 에 모험★자 가 숨★어 있습니-★다.
King of Hearts : ……후후★후후후 카라바바★님 께 보★고 할★까?
Karababa : 킹 오브 하츠? 뭘 놀고 있는 겁니까?
King of Hearts : !?
Karababa : 아까 제가 당신에게 뭔가 부탁하지 않았던가요?
King of Hearts : !!!!!! 완★전히 미★션 을 잊고★있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피★곤할 때★에는 스위트★에-요?
Karababa : 이런이런, 돌아가면 손의 원에서 오버홀이겠군요…….
어라? 거기에 있는 당신은 혹시……
……아니오, 제 착각이었어요.
윈더스 특명 전권 대사가 아는 사람 중에 「아트르간 용병」이 있을 리 없는걸요. 오호호.
그래요! 마침 잘 됐어요.
이곳 찻집까지 안내해 주었어야 할 일행이 도중에 어딘가로 사라져 버렸어요.
……비참하군요. 이런 먼 나라에서 그런 경솔한 사람밖에 의지할 사람이 없는 제 신세가…….
……그러니 당신. 대신 제 현지 가이드가 되는 것은 어때요?
(‘예’라고 대답)
Karababa : 좋아요! 그럼 당장 옵션 투어를 희망하겠어요.
……아시겠어요? 저는 이 땅에 있다는 올둠 문명의 유적을 견학하고 싶어요.
올둠…….
Karababa : 윈더스에도 그 이름만은 아는 자라면 적지 않아요.
……별의 전설에 등장하는 고고한 철학자 라무.
그가 번개를 조종하는데 사용했다는 전설의 마도기 「올둠 지팡이」로서 말이지요.
전설에 의하면 그가 기술혁신을 가져온 해양국가에는 번개로 움직이는 기구나 탈것까지 있었다더군요.
뭐, 그런 류의 이야기에 과장은 붙기 마련이겠지만 저는 그 안에도 진실이 다소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듣자하니 「에지와 나동」이라는 올둠 문명 유적에서는 번개의 힘을 응용한 것으로 생각되는 기구가 출토되었다지요?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카디언 구동계의……
Ovjang : 아프마우!
여기는, 샤라라트가, 틀림없나?
Aphmau : 정말, 아브쟁은! 전에도 승상과 왔잖아……잊어버렸어?
Ovjang : 음, 그랬나……?
그건 그렇고, 이, 향기로운, 좋은 냄새…….
Aphmau : ……그때는 배탈 난다고 우리는 아무것도 맛도 못 보게 했지만…….
Ovjang : 음. 그렇지만, 아프마우는 몰래 헬바스를 하나, 입에 넣었다가 혼났지만, 그치-.
Karababa : 오-호호호호!
Ovjang : 지금 그건…….
Aphmau : 혹시…….
Karababa : 오호호, 풍부한 향기. 이 커피라는 것은 피로가 싹 풀리는군요.
King of Hearts : 카라바바★님 을★위해 특★별 히 최★고급 원두★를 갈아★달라고 했습니다.
Karababa : 그 정도는 당연하지요. 그건 그렇고 이 슈틀라치라는 것도……
어머! 달콤하고 부드러워……입에서 살살 녹아서……
오호호호호호호!
Aphmau : 역시……!
Ovjang : 음.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니, 그때의 분이, 다시 솟아오르는군……
Aphmau : 그런 것보다! 마우 눈앞에서……마우보다도 먼저……저런 과자를 먹고 있다니……
마우도……이 나라에서 태어난 마우도……먹어 본 적 없는데……용서 못 해!!
마우, 지금 결정했어! 평생 저 녀석만은 용서하지 않겠어.
Ovjang : 그렇군, 그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찬성해.
응? 저것은……
아프마우! 오른쪽 전방, 안쪽을, 봐!
Aphmau : ……?
Aphmau : !!
산고양이 용병……!
Ovjang : 확실히, 저 녀석 이름은, Kageo였지.
Aphmau : 응. 마우도 확실히 기억해.
나쁜 마법의 나라 대사와 산고양이 용병……어떻게 된 거지?
아아, 정말……
저 대사는 산고양이 용병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걸까?
마우는 전혀 모르겠어-. ……여기에 있어서는 들리지 않는 걸!
Ovjang : 또, 저 녀석을 만나게 되어 기쁘군!
Aphmau : 정말-! 언제까지 보고 있을 거야!
Aphmau : 들어 봐, 아브쟁. 마우는……Kageo 일행에게 더 가까이 갈 거야!
Ovjang : 으응-? 아프마우. 들키지 않고, 접근할 수 있어?
Aphmau : 정말! 뭣 때문에 일부러 불멸대 압수물 보관고에 들렀다고 생각하는 거야?
맡겨줘! 마우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
(Aphmau가 사일런트 오일을 사용했다)
Ovjang : 호호우. 과연.
(Ovjang이 사일런트 오일을 사용했다)
Aphmau : 간다-.
Ovjang : 좋아-♪
Karababa : ……그러니 제 계산으로는 신경전달 중추 섬유에 약한 번개를 흘려보냄으로써 카디언의 반응속도는……
종래의 3배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거에요.
Karababa : 그러기 위해서는 올둠 유물에 가끔 남아있다는 번개 절연체 분석이 지름길이라는 것이지요.
Aphmau : (흐-응……. 올둠에 흥미가 있구나…….)
Karababa : ……애초에 이 나라 마법인형이 당신들도 다룰 수 있을 정도로 유지성이 높은 것은 그 유적의…….
Ovjang : (으, 음. 으으으으으으으……!)
(아, 아프마우…….)
Aphmau : (왜애?)
Ovjang : (이, 이 자세는……오래는, 못 버틴다구?)
Aphmau : (알고 있다니까♪)
Ovjang : (……뭔가, 알아냈어?)
Aphmau : (저 나쁜 마법의 나라 대사는 산고양이의 Kageo와 함께 유적으로 나갈 것 같아…….)
(어디로 가는 걸까?)
Ovjang : (으, 음.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Karababa : ……그런 연유로 현지 가이드씨. 슬슬 저를 「에지와 나동」으로 안내해 주시겠어요?
물론 여기까지 이야기를 들은 이상 「안 간다」는 선택지는 없어요.
Aphmau : (……마우도 에지와 나동으로 갈까-…….)
Karababa : ……네, 분명 짧은 여행일 거에요.
다만, 절연방법을 알 수 있는 올둠 문명 유적을 제가 찾아낼 때까지는 끝나지 않는 여행이지만…….
Aphmau : (흐응…….)
(저 녀석은 그런 것을 갖고 싶어 하는구나-……)
Karababa : ……뭐, 유적에는 보물을 노리는 수인도 출몰하는 듯하니 저 같이 연약한 문관은 조금 무섭기는 하지만요.
Aphmau : !?
(저 녀석……Kageo를 협박해 혹사하려고 하다니……)
(……정말 너무해!)
(Kageo는 마우의 용병이야. 혹사해도 되는 것은……)
(마우뿐이야!)
Ovjang : (아프마우……슬슬, 한계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아브쟁이 뒤로 나가떨어져 버린다)
Karababa : ……지금 뭔가 큰 것이 떨어지지 않았나요?
King of Hearts : ? 제★ 경★계 장★치 는 아무★것도 감★지 못했습★니다~.
쥐★이거나 혹★은 키키룬★일지도 모★릅 니★다~.
Karababa : ……그렇군요._M#]
Commented by watereye99 at 2006/11/01 07:33
지금까지 알아채지 못했는데 영어판의 대사와 일어판의 대사가 부분부분 차이가 나는 군요. 특히 개그부분. 영어판으로 이 이벤트를 본지 얼마 안되서 어째 기억과 다르네…하고 생각해보니 대사가 확실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첫 그림의 아래 세법째 줄 ‘설마 <위인더스>가 몰래 앞질러 아트르간과 동맹을 맺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건가?’
Commented by 카이 at 2006/11/01 15:19
watereye99님/
개그는 문화적 차이 때문에 차가 있을 수 밖에 없겠죠. 내용만 같으면 되는 겁니다, 흐흐-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