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8-1 고대의 정원

프로매시아 미션 8장 「심연을 흐르는 피」


[알타유]
Nag’molada : ……이런 일이…….

Nag’molada : 신도 알타유……. 아무리 찾아도 못 찾을만 했군…….
……하하하……「신의 문」작전이 성공했다니!
신도 알타유! 드디어 도착했다!!!
……어째서지? 왜 목소리가 들리지 않지?
질라트 민족, 성월의 무녀, 어째서 그 마음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지?
……닥쳐! Kageo!
네 마음의 목소리가 방해된다!
!?
그 녀석들도 여기로 전송되어 온 건가? 정말 성가시군…….
후조이 왕궁에 가면 누군가 만날 수 있겠지. 아마도 성월의 무녀도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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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geo가 갖고 있던 신비한 아뮬렛은 깨지고 말았다…….
바즈의 빛을 나그몰라다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알타유의 빛을 입수)


[크리스탈라인 필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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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mia : Kageo씨!
역시 당신도 이 기묘한 세계로 전이 되셨군요?
다치신 곳은 없으신가요? 그 남자에게 정말로 심한 꼴을 당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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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verance : 역시 이 앞에서 들려오는 것 같군요.
Jabbos : ……어디선가……부르는 목소리……들리고 있는 기분이 든다…….
Louverance : 그렇지만 문은 열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의 이야기가 정말이라면 이 앞이 질라트 왕이 머무는 왕궁이라는 것이지요.
프리슈인 듯한 소녀가 여기로 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질라트 왕을 배알할 수 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Louverance : ……!? 여기가 낙원의 문을 넘어선 곳이라고요!? 고대 민족은 정말로 낙원의 문을 열었다는 겁니까!?
Ulmia : 기다리세요. 여기는 확실히 아름다운 곳이지만……
그렇지만 여기는 정말로 평화롭고 우애로 가득찬 전설의 낙원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방금 전 흉폭한 몬스터에게 습격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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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karee Z : 게다가 영수 바하무트의 말이 진실이라면 이 땅 어딘가에 「세상의 종말에 오는 자」가 있을 터이다.
Ulmia : 네. 하지만 프리슈가 이 안으로 들어갔다면 「세상의 종말에 오는 자」도 여기에……?
Jabbos : ……슈우우우. 역시……, 왕궁, 들어가야만 해……. 나그몰라다도, 이 왕궁……, 들어갔다…….
……이 문, 열 방법……, 어딘가에 없는지……찾아 보자…….
Louverance : ……아니, 기다리십시오.
「세상의 종말에 오는 자」를 찾는다 해도 우리에게 쓰러뜨릴 방법이 있는 걸까요?
Jabbos : ……무슨 뜻……이지?
Louverance : Kageo, 당신에게 모였다는 4개의 빛.
그것은 그 나그몰라다에게 빼앗기고 말았지요?
(‘그렇다’고 대답)
Ulmia : ……에? 하지만 아직 몇몇 빛을 느낄 수는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혹시 여러분의 힘을 합치면……
Jabbos : ……슈우우우우. 하지만 나그몰라다와는, 힘을 합칠……생각은 없다……!
Louverance : 저도 텐젠님과는 거리를 두고 싶군요. Kageo님도 그러시겠죠?
Ulmia : …….
Shikaree Z : 어쨌든 우선은 이 문을 열지 않으면 안 돼. 자, 가자.


[3개의 탑 중 하나]
Makki-Chebukki : 앗! 너 내게 복수 하러 온 거야?!!!
(‘복수하지 않는다’를 선택)
Makki-Chebukki : 자, 잠깐, 잠깐잠깐 타임, 타임!
용서해 줘~. 우리는 텐젠 장군님께 속았었어~.
장군님의 종자는 장군님의 말을 듣지 않으면 「할복」이라구~. 그래서 어쩔 수 없었어~.
게다가……
여기에 왔다는 것은 너도 왕궁으로 들어가고 싶은 거잖아~?
우리도 그래. 질라트 임금님이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는 걸~.
그러니까~이제까지 있었던 일은 없던 것으로 치고 협력하자구. 우리는 장군님의 종자 그만 둬 버렸고~.
게다가 왕궁에 들어가려면 이 남쪽 탑을 공략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고~?
어떻게 해야 왕궁으로 가는 문이 열리는지 알고 싶으면 다른 탑에도 가 봐~.


[3개의 탑 중 하나]
Kukki-Chebukki : 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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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ki-Chebukki : 마키 형님께 이야기는 들었어-! 너도 질라트 임금님을 만나고 싶다지-!?
말 해 두겠지만 질라트 왕자님과 공주님 역은 우리가 맡았어-!
너도 들었겠지? 질라트 임금님께는 우리처럼 자식이 아들 둘과 딸 하나가 있었대!
그렇지만 1만년 전에 모두 사라져 버린 것 같아! 그러니까 분명 외로워 하고 있을 거야~!
게다가 굉장히 오래 살아 있으니까 분명 노망 났을 거야! 쬐끔 작아도 알아채지 못 할 지도!
너는 신하로 삼아 주지-. 그러니까 빨리 동쪽 탑으로 가-.
공주님께 실례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3개의 탑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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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ukiki : ……으으, 지금 그 몬스터에게 먹혀 죽을 뻔했어…….
괴롭지는 않아~. 구해줘서 고마워~.
쿠키 오라버니에게 그대에 대해 들었다~. 정말 훌륭해~,
우리가 질라트 임금님과 만나면 칭찬해 둘게~.
그럼 오라버니에게 연락을 할게~. 모두 함께 「하나, 둘, 셋」으로 3개의 탑을 해방한다~.

Makki-Chebukki : 열렸어~!?
Kukki-Chebukki : 열린 거야~!?
Cherukiki : 열려 버렸어~!? 왕 아빠-!


[후조이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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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ki-Chebukki : 문 열어라-! 형 왕자님이 돌아오셨다-!
Kukki-Chebukki : 문 열어라-! 동생 왕자님이 돌아오셨다-!
Cherukiki : 문 열어라~! 공주님이 돌아오셨다~!
Louverance : ……이 문도 열리지 않는 것 같군요.
Ulmia : 당신들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거죠?
Shikaree Z : 확실히 들리는군. 이 문 저편에서 들리는 건가?
(‘들리지 않는다’고 대답)
Shikaree Z : 네게는 들리지 않나? 이 가슴을 옥죄는 듯한 부름 소리가.
Jabbos : ……이 너머……가야만 한다……. 그런 기분이 든다…….
Louverance : 이렇게나 훌륭한 문입니다. 이 안에 질라트 왕이 있음이 아마 틀림 없을 것입니다.
Ulmia : 이 마음에 무겁게 울려오는 부름 소리. 이것은 질라트 임금님의 목소리일까요.
그렇다면 왜 이 문을 열어 주지 않으시는 걸까요. 바나딜에서 온 우리를 거부하고 있는 걸까요……?
아아, Kageo씨.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밀드리온 추기경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이 반지를 쓰면 타브나지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만……
하지만 저는 이 문이 열리기를 기다려야만 합니다. 그러니 당신이 이 반지를 갖고 계세요.
(타브나지아링 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