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룬족의 대사에서 오타 같이 보이는 것은 오타가 아니라 걔들 발음이 이상한 것을 나름대로 따라해 본 겁니다(…)
[#M_AM12 「맨손의 인형사」|로그 가리기|[아트르간 백문 샐라힘 센티넬]
Abquhbah : ……뭐야. Kageo씨잖아. 예정보다 일찍 와서 놀랐잖아요-.
Abquhbah : 오늘은 황궁에서 중요한 손님을 맞이해야 해서 사내는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뭐, 다행이 나쟈 사장님 기분이 광장히 좋아서 살았지만요-.
요전에 당신이 돌아왔을 때와는 전혀 달라요.
보세요. 사자로 먼저 불멸대의 아미나프님께서 오신 후부터 계속 저 상태에요.
Naja Salaheem : 흥흥, 흐흥-♪ 흥, 흐흥-♪
!!
……Kageo. 너……대체 언제부터 거기에 있었어?
사장 바로 뒤에 소리도 없이 다가오다니……
갑자기 두들겨 맞아 죽어도 할 말 없다구.
대체 무슨 용건이야!
(‘그치만……나쟈 사장이 콧노래 부르고 있는 걸’ 선택)
Kageo는 Naja Salaheem의 콧노래를 따라해 보였다!
Naja Salaheem : 뭣! 너, 너, 듣고 있었던 거얏!?
Naja Salaheem : ……내 이 「모닝스타」로 네 머릿속에 있는 그 멜로디를……
잊게 해 줄까아?
아, 너와 노닥거리고 있을 때가 아니었지.
이제부터 소중한, 중요한, 큰 부자인……특상 고객님이 오실 거야.
Naja Salaheem : 게다가 그것을 전해 주신 불멸대의 아미나프님이 이미 안에서 기다리고 계신다고!
자자. 지금은 서투른 용병은 필요 없어. 워이, 워이! 돌아가!
Abquhbah : 나쟈 사장님!!
보고합니닷!
궁정 인형사 아프마우님께서 도착하셨습니닷!
Naja Salaheem : 아차……예정보다도 아주 쬐-끔 일찍 오셨군.
Kageo! 알겠어? 실수하지 않도록 구석에 얌전~히 있어!
Ovjang : 거북해 할 것 없다. 그대로, 있어라.
Naja Salaheem : (이 잘난척 하는 「인형」은 뭐야?)
Abquhbah : (분명……아브재……)
Naja Salaheem : (쳇! 나는 그걸 묻는 게 아니라고!)
Ovjang : 뭐지?
Naja Salaheem : 이런 누추한 곳에 발걸음 해 주셔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옵니다.
자, 자, 안으로…….
Ovjang : 뭐 이런, 누추한 곳이!
Naja Salaheem : ……!?
Rishfee : 맞아, 처음이었군.
이쪽은 궁정 인형사 아프마우님, 그리고……
Aphmau : 내 친구……아브쟁(Ovjang)이야…….
Naja Salaheem : 무례를 용서해 주십시오. 아브쟁님. 황국의 충실한 종 나쟈라 하옵니다.
Ovjang : ……흥.
Naja Salaheem : …….
Rishfee : 자, 뭔가 말을 해야지! 애초에 협력을 부탁하고 싶다는 말을 꺼낸 것은 아브쟁씨잖아?
Ovjang : 흥.
Aphmau : ……아브쟁!
Ovjang : ……….
……안녕하시오.
Rishfee : 좋아좋아, 잘 했어요.
Ovjang : !! 저 자는, 누구지?
산고양이 배지를 달고 있군. 저 자가, 용병인가?
Naja Salaheem : 그, 그 자는 중앙의 나라에서 가져온……마네킹이옵니다.
Ovjang : 그런가?
……뭐, 됐다.
Amnaf : 나쟈. 아브쟁의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해라.
Naja Salaheem : ……예. 이 자는 중앙의 나라에서 성황님을 위해 달려온 우리 회사 용병 Kageo이옵니다.
Ovjang : 흠. 그런가.
그 건은, 이미, 전했나?
Amnaf : 아니오, 이제부터 전할 겁니다.
Ovjang : 흠. 빨리, 전해라.
Amnaf : 나쟈. 성황 나쉬메라님의 칙명을 받아라.
Naja Salaheem : 옛.
Amnaf : 「……샐라힘 센티넬.
짐 나쉬메라는 백성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기 위해 거리 소문의 유령선 정체 해명을 명한다.
또한 만약 이것이 누군가의 책모일 경우 이것을 저지하라. 나쉬메라 2세」
Naja Salaheem : ……유, 유령.
Amnaf : 뭔가 이의라도 있나?
Naja Salaheem : 아니오…….
나쟈 샐라힘, 칙명을 받들겠습니다.
Rishfee : 방금 전에도 말 했지만 다시 말 한다.
이 임무는 백성이나 병사가 마음을 빼앗겨 괜한 소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비밀스럽게 진행하라는 전달이시다.
그리하여 조사 총지휘는 여기에 계신 궁정 인형사 아프마우님께서 하시는 것으로 결정 되었다.
Naja Salaheem : 그, 그건……
Ovjang : 응-? 설마, 불만인가?
Naja Salaheem : 다, 당치도 않습니다.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Ovjang : 좋은, 마음가짐이로군.
그럼, 즉시, 전속 용병을, 대령하라.
Naja Salaheem : 그렇군요……
……화급하시다면 이 Kageo라면 당장이라도 나갈 수 있는 준비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저항하겠습니까?→아니오, 그만두겠습니다……’ 선택)
Ovjang : 부탁한다. 결과에 따라서, 따로, 포상을 내리겠다.
Aphmau : ……자, 잘 부탁드립니다.
Ovjang : 돈이라면, 얼마든지 있어.
Amnaf :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다. 얻은 정보는 전부 황궁으로 보고하도록.
Rishfee : 그럼 건투를 빌게.
(황궁 사자들이 돌아간다)
Naja Salaheem : 그건 그렇고……성황님께서 직접 내리신 임무를 달성하면 이 회사에 관록이 붙을 것은 틀림 없지.
Kageo!
이 임무는 평소 이상으로 신중하게 진행해 줘. 실패는 절대로 용서 못 해!
알았어? 그럼 우리 회사가 쥐고 있는 유령선 정보를 가르쳐 주지.
최근에는 만족과 뒤섞여 망령이 알자비 근처까지 와 있다던가…….
어떻게 알고 있냐고?
지금쯤 황궁의 높으신 분들 귀에는 들어갔겠지만 거리에서는 꽤 전부터 소문이 돌고 있었어.
……10몇 년 전 어떤 키키룬이 최초로 아라파고 제도에서 본 것을 시작으로, 유령선은 각지에서 목격되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그 근처에서 침몰한 황국 여객선 아슈탈리프호일 것이라는 소문이 자자했지만…….
나슈모에서 돌아오는 길에 그것과 조우한 어떤 남자가 그것은 블랙코핀호였다고 말 하기 시작해서 말이야.
아무래도 선조가 이프라마드 왕국인이었던 그의 집에서는 지붕 뒤에 소중히 보관하고 있었던 것 같아……
200년 전 아트르간 황국에 끝까지 저항했던 반황국의 심볼, 블랙코핀호의 웅장한 자태를 그린 회화가 말이야…….
뭐, 흔히 있는 일이지만 그 녀석은 불멸대에게 붙잡힌 것 같고 자세한 것은 불명이라는 거지.
어쨌든 성황님의 칙명을 완벽하게 완수하면 우리 회사는 보수만으로도 10년은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거야.
그러니까 Kageo! 그 소문이 진짜이든 가짜이든 상관 없어. 그 손으로 반드시 유령선의 정체를 폭로 하는 거다!
[나슈모]
Pyopyoroon : 다앙-신, 유령- 찾고 있어?
Pyopyoroon : 뿌루뿌루. 뿌룽.
뾰뾰룬! 유령 좋아좋아! 유령-, 어디에 있는지, 체크!
Pyopyoroon은 Kageo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Pyopyoroon : 다앙-신, 유령 아니야!
뾰뾰룬, 실망-. 화 났어-.
응? 혹시! 당신도 유령 매니-아?
뿌루뿌루. 뿌룽.
뾰뾰룬의 동료, 구나! 좋은 거, 가르쳐, 줄게.
여기에서, 서쪽에 있어! 돌 데굴데굴, 많이! 그곳에, 유령도, 많-이많-이, 있어!
하지만하지만? 특펼한, 유령. 뾰뾰룬 특제 초혼향 좋아해 좋아해! 알고 있었어?
당신에게, 이거 줄게!
……….
없어없어-! 이네…….
하지만하지만하지만-? 뾰뾰룬 특제 초혼향은 조디의 소화액이, 딱-! 이야?
조디의 소화액, 말이야! 와쟘과, 바프라우의, 새빨간, 퐁퐁, 삐죽삐죽, 비용비요-옹이, 갖고 있어!
뾰뾰룬, 조디의 소화액 있으면, 뾰뾰룬 특제 초혼향, 만들 수 있어!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