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레벨업 파티 구하느라 빈둥거리고 있을 때 지라트 미션(FFXI의 제일 중심적인 스토리 라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마도?)을 하러 간다는 샤우트(Shout)가 있어서 따라갔다.
마침 사람이 다 모이고 백마도사만 찾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들어가자마자 우가레피 사원(寺院)으로 GO~

우가레피 사원 정면.

파판 시리즈에서 꾸준히 나오는 몬스터 톤베리가 XI에서도 역시 나오는데, 톤베리의 필살기인 ‘모두의 원한’을 맞은 캐릭터는 역시나 즉사를 하고 만다.
그래서 즉사를 방지하기 위해 돈을 주고(;;;) 원한을 리셋하는 퀘스트가 있는데, 파티원 중 한 사람이 리셋을 안 해서 퀘스트 하러 가 있을 동안에 빈둥거리면서 한 장~(-ㅅ-)~
예전부터 사냥꾼(狩人)을 굉장히 해 보고 싶었는데, 이 직업 역시 돈을 엄청나게 잡아먹는지라 선뜻 손을 대지 못했었다.(무기도 다 비싸고, 무엇보다도 화살과 총알 등은 한 발 쏘면 사라져 버리는 소모품이므로)
하지만 그저께부터 에라 모르겠다 하고 시작해 버렸다;
어쨌든 돈은 벌려고 하면 언제든지 벌 수 있을 정도가 됐으니까.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다-_-;
오늘까지 솔로로 열심히 해서 12레벨까지 올렸다 -ㅅ-v
BUT 여기까지만 올리는데도 정말로 돈이 꽤나 많이 깨졌다.
앞으로가 심히 걱정됨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