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르간 미션(AM)입니다.
1장은 로그가 없기 때문에 2장부터 들어갑니다.
[#M_AM2 「불멸의 병사」|로그 가리기| [아트르간 백문 샐라힘 센티넬]
Naja Salaheem : 그런 곳에서 멍하니 서서 영업 방해라도 할 생각이야? 난 바빠서 눈코뜰새가 없어.
Naja Salaheem : 그렇지 않으면 뭐지? 내게 볼 일이 있는 건가?
응……? 당신 여기에서 못 보던 얼굴인데. 게다가 그 행동거지……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이군.
(‘그렇다’고 대답)
Naja Salaheem : 흐흥♪ 역시 그렇군.
기다리고 있었어. 당신 같은 타국 모험자를.
용병이 되러 온 거겠지?
(‘용병이 되고 싶다’고 대답)
Naja Salaheem : 말이 통해 다행이네.
당신, 먼 길을 온 보람이 있어. 왜냐하면 우리 일은……
대부분이 공무 하청이야. 즉 알자비에서는 단 하나뿐인 왕궁 상인, 초우량 용병 파견 회사라는 거지.
하지만 단순히 발행된 역할을 해 내기만 해서는 수입이 좋은 일이 돌아 오는 게 아니야.
알겠어? 그럼 우선은 당신의 의욕을 보여 주실까?
(불멸대(不滅隊)에게 보내는 도시락을 받았다)
Naja Salaheem : ……이 나라는 「불멸대」라는 조직이 세도를 떨치고 있는데, 들은 적 있어?
아트르간 백성들에게는 우는 아이도 뚝 그친다는 두려움의 존재 「청마도사」의 정예 부대인 성황(聖皇) 폐하의 친위대이지.
보통 나 같은 일반 시민은 간단히 성황 폐하를 배알하는 건 불가능하잖아?
하지만 놈들은 달라. 어쨌든 성황 폐하의 곁에서 경호하는 것이 허가된 몸이니 말이야.
어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알겠어?
그래, 불멸대의 심기를 살피지 않으면 이 나라에서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거지.
알겠어? 그 불멸대에게로의 도시락을 놈들에게 전해줘서 먼저 당신 얼굴을 알려 두는 거야.
무사히 돌아오면 앞으로 특별 대우 해 주지.
불멸대는 왕궁 경비병이나 황도 치안부대 외에……
어설트 감시관으로 「아즈프도(島) 감시초소」, 「드부카도(島) 감시초소」, 「마무쟈 감시초소」, 「할븐 감시초소」, 「일루시 환초 감시초소」로 배치되어 있어.
아무리 인간 같지 않은 불멸대 병사라 해도 아무 재미도 없는 변경에 파견되어 지루해 하고 있을 거야. 이 선물은 틀림 없이 환영 받을 거야.
Naja Salaheem : 자. 알았으면 냉큼 불멸대에게 보내는 도시락을 갖고 출발해! 계약 이야기는 그 후에 하자고.
[드부카도 감시초소]
Nahshib : 밤낮 가리지 않고 이 「드부카도 감시초소」를 감시하는 것은 조금도 힘들지 않다. 왜냐하면 이것이 나의 긍지……
즉, 네게 하고 싶은 말은 이런 것이다…….
Nahshib : 뭔가 말 하고 싶은 듯한 얼굴로 내 앞에 서 있지 말아라!
(불멸대에게 보내는 도시락을 내놓았다.
Nahshib는 당황했다!)
Nahshib : 그것은 불멸대에게 보내는 도시락이잖아! 너, 나쟈와 아는 사이인가?
불멸대에게 보내는 도시락은 능력 있는 대원이라는 것을 인정 받은 또 하나의 증거라고 다실(Daswil)에게 듣기는 했지만……
이렇게나 빨리 손에 넣을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부대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말이야.
불멸대에게 보내는 도시락을 전해 준 네게 고맙다고 해야겠군.
한 가지 좋은 것을 가르쳐 주지.
Nahshib : 뒤에 푸르게 빛나는 문양이 있지?
저것은 「이송의 환등(移送の幻燈 Runic Portal)」이라 부르는 이동 장치이다.
구조는 나도 몰라. 왜냐하면 예지를 자랑하는 황국의 연금술사들의 손에 탄생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구조는 몰라도 「이송의 환등」이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꼭 써 보기를 바란다.
놀랄 거라구. 왜냐하면 너는 한 순간에 황도에 있게 될 테니 말이야.
이 쪽에서 한 번 황도 알자비로 가면 알자비에서도 이쪽으로 똑같이 올 수 있게 된다.
이 「드부카도 감시초소」에 급한 용무가 있을 때는 저 「이송의 환등」을 이용하면 된다.
[아트르간 백문 샐라힘 센티넬]
Naja Salaheem : 어라어라, 그 얼굴을 보니 무사히 불멸대에게 보내는 도시락을 건네 주고 온 것 같군.
아니아니아니아니, 당신 정도로 뛰어난 사람이라면 몸 풀기 운동이었으려나! 미안해.
저기, 후배니까 당신 이름을 가르쳐 줘. 필시 이름이 알려진 모험자겠지?
그런……재지 말고 좀 가르쳐 줘~.
(나쟈에게 이름을 가르쳐 준다)
Naja Salaheem : Kageo!
이 얼마나 강해 보이는 이름인가! 있지, 있지, 철자는 어떻게 쓰는 거야? 이국의 이름은 어려우니까 이 종이에 써 줘.
흠흠……Kageo……라. 꽤 멋진 이름이잖아.
Naja Salaheem : 「나는……비에도 굴하지 않고 바람에도 굴하지 않고……화살도 피하지 않고 마법도 두려워 않고……」
「만족(蠻族)놈들이 쳐들어 왔을 때는 방어하고 싸우며……쳐들어 오지 않을 때는 원정하며……」
음, 그리고……「건강할 때도 병들었을 때도……저주받았을 때도 석화되었을 때도……」
「귀사, 『샐라힘 센티넬』의 발전에……이 몸을 바칠 것을 맹세합니다……」
흐흥♪ Kageo……, 라.
으~음. 언제나 그렇지만……완 · 벽 · 해♪
자……그럼. 이것으로 깨끗이 당신도 우리 회사의 「정사원」이 된 거야.
입사 축하해~!
자 그럼……Kageo 이등용병.
내 밑에서 일 하는 이상 그에 상응하는 각오를 해 줘야겠어.
……응? 어쩐지 불만인 듯 한데. 설마 「이등용병」이라는 게 걸리는 거야?
웃기지 마!
당신이 서쪽 나라의 기사님이든 총사님이든 마전사님이든 그런 것은 내 알 바 아니야……
잊어버려서는 곤란한 것은 당신은 용병으로서는 생초보 라는 거야.
그게 싫으면 「어설트」이든 뭐든 해서 내게 결과를 보여 줘.
응? 하아~. 그랬지……먼저 어설트부터 가르쳐 줘야겠네.
그럼 우선은 기본중의 기본부터 가르쳐 줄게.
Naja Salaheem : 알겠어? 우선 지금부터 당신은 「공무 대리점(Commissions Agency)」으로 가.
……이것은 명령이야.
당신에 대해서는 내가 연락을 해 둘 테니까 그곳에서 자신이 「할 수 있을 듯한 공무」를 선택해 의뢰를 받으면 돼.
좋은 것? Kageo 이등용병.
능력도 안 되는 걸 바래선 안 돼. 당신이 공무를 성공시키지 않으면 나한테도 들어오는 게 없다고.
……알겠어?
그럼 멍하니 서 있지 말고 공무 대리점에 뛰어 갔다 와!
(샐라힘 센티넬 사원이 되었다!
산고양이 이등용병 배지를 입수했다!)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