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

딱히 이거다 하는 주제가 없으니 포스팅 제목 정하기가 참 난감하다-_-;
그냥 며칠간 했던 것들 스크린샷 몇 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쿠쿨칸 토벌

어비세아-콘슈타트의 메인 퀘스트NM 쿠쿨칸 토벌 모집에 참가.
이때 쿠쿨칸뿐만 아니라 시온 아트마(STR+50, 더블어택+10%, 리게인)를 떨어뜨리는 몰볼NM도 잡아서 중요 아트마도 겸사겸사 Get.
이 파티를 모집할 때 백마만 모집 직업이었는데 레벨이 75라서 응모할 생각을 안 하던 것을 친구 페이상이 그래도 한 번 말이라도 해 보라고 해서 OK를 받아내 참가한 거라, 이것도 페이상에게 감사감사. 응모해 보라는 말을 안 해 주었더라면 그냥 단념하고 넘어가 버렸을 텐데-ㅅ-;

아라파고 암초역 BF 입구 앞

BF 입장

전투 중1

전투 중2

아트르간의 마적을 사자(死者)의 군단에게 빼앗겨 버려 되찾으러 칼스님과 둘이서 고고씽.
이제 레벨 상한이 90으로 풀렸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칼스님이 무희, 내가 백마로 진입해 보았는데 너무 어이없을 정도로 쉬웠다.
레벨 75일 때는 풀 파티 좀비어택으로도 질 정도였다는데-,.-;
전투는 아주 순조로웠지만, 인원이 단둘이었기 때문에 화력이 부족해 결국 30분 제한시간이 다 돼 버려 중간에 BF 밖으로 강제 퇴출당하고 말았다.
마적 되찾기BF가 처음이라 좋은 경험이었다.
참고로, 저녁때 로그인해 보니 마적이 되돌아와 있었다. 우리 다음으로 입장한 사람이 탈환에 성공한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마도사 Lv90

어제 2시간 난획 파티에 참가하고 오자 경험치가 미묘하게도 250 정도로 90레벨이 될 정도라 캄파니에OPS로 올려 버렸다.
이로써 드디어 메인잡을 90레벨로 만들었다.
사실 리프레시+10짜리 아트마가 없어서 마도사 레벨업을 주저하다가 시인만으로는 활동의 제약이 너무 커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얼굴에 철판 깔고 난획 파티에 참가한 건데, 확실히 MP 관리가 빡세기는 해도 상자에서 템포러리 아이템이 자주 나오는데다 난획 장소가 주로 MP 회복이 가능한 마텔로 근처라서 버틸만했다.
어디에서나 환영받는 백마와 시인을 90레벨로 만들었으니 이제 어지간한 활동은 쉽게 할 수 있을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유시인 AF3+1(아에도 컬랏+1)

한국인LS 분들과 형지NM 잡기를 두 번째 해서 시인AF 모자 강화용 형지를 8장 다 모아 1단계 강화 종료.
형지NM전이 의외로 어렵지 않은데다 LS 분들이 신경을 써 주셔서 쉽게 첫 AF3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머리에 혹 난 것 같은(…) 디자인이 좀 미묘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AF1, 2의 버섯 모자(-_-)보다는 나으니 뭐… 스퀘에니는 왜 시인 AF만 미워하나요ㅠ_ㅜ 시인도 멋진 모자 씌워 달라고!!!(AF3의 디자인이 몇몇 직업 빼면 전체적으로 그냥 그렇기는 하지만- -)
이 모자를 한 번 더 강화하면 노래 영창시간-8%가 -12%로 늘어나고 마드리갈이 +1 되기는 하지만 일단 다른 부위와 백마 AF3도 1단계 강화하는 걸 우선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