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XIV 플레이 일기+기타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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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델타 4층 전반 공략에서 이어지는 내용
원문은 더 길지만, 주류 방식인 중앙 고정법과 외곽 고정법에 관한 부분만 해석했다.
본 공략 해석본은 인벤, 트위터 등을 비롯한 외부 사이트로의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URL링크 OK)
최근 여러 가지로 화제인 블랙홀(이후 BH) 처리법에 관하여 정리해 본다.
(역시 공략 기사에서 적당히 처리하라는 식으로 쓰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방법은 여러 가지 있으므로 이 기사는 BH 처리 전용 기사로서 중앙 고정법과 외곽 고정법의 메리트와 디메리트를 쓰겠다.
전제조건
고정위치의 BH와 이동하는 BH는 판정의 너비가 다르다.
이동하는 오브젝트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 동기 어긋남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동기 어긋남을 고려해야만 하는 기믹은 FF14에서는 대체로 쓰레기 기믹 취급될 때가 많으며, 기동 영식 3층의 「손가락」 등의 다른 플레이어와 겹쳐질 필요가 있는 기믹이나 완화 전의 해후 5층 트위스터 등을 꼽을 수 있다.
(개발진은 로컬 서버에서 테스트하는 듯하므로 이러한 어긋남이 거의 없다던가 뭐라던가, 트위스터 때 말했던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실제로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는 환경에서 좀 테스트해 봤으면 좋겠군요.)

이동 BH
구체적인 이미지를 준비하지 못하여 미안하지만,
BH 그 자체에 닿지 않아도 1루가딘 정도만큼의 거리까지 다가가면 무참히 죽는다.

고정 BH
고정 BH는 움직이지 않으므로 랙은 발생하지 않기에 오브젝트의 크기가 그대로 타격 판정이 된다.
따라서 고정된 BH 사이를 지나가도 캐릭터가 BH에 부딪히지 않았다면 괜찮다.
중앙 고정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생각에 이쪽은 힐러탱크 보조법이다.
보스를 중앙에 고정하고 MT 북쪽 기준으로 ST 남쪽, 힐러 동서로 산개하는 방법.
산개 후에는 블랙홀을 끌어들인 후 시계방향으로 돌고, 첫 번째는 그 후 중앙, 두 번째는 외곽을 유지한다.
메리트① 힐러탱크가 머리를 안 써도 된다
산개 위치가 정해져 있으며 외곽 고정보다 공간을 넓게 쓸 수 있기에 BH 회피에 여유가 있다.
중앙 고정법에서 블랙홀에 닿는 초보적인 실수를 하는 힐러나 탱크에게 외곽 고정법은 어렵다.
외곽 고정법을 채용한 고정에서 힐러탱크의 실수율이 이상하게 높을 경우는 중앙 고정법으로 보조해주는 편이 빨리 공략할 수 있다고 본다.
메리트② 홀리 사고가 적다
외곽 고정의 경우 남쪽에서 BH를 처리한 힐러나 탱크가 홀리를 보스 후방까지 가져가기 전에 발동해 버려서 나눠 맞기 대상과 말려든 몇 명이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 점을 비교하면 외곽에서 돌아오는 것이 약간 늦어져도 8명이 확실히 홀리를 맞을 수 있다.
디메리트① PT DPS의 감소
화이트홀 후에 중앙으로 되돌릴 필요가 있는(방향 지정 실패 리스크) 점과 DPS진이 블랙홀을 피하면서 파이가 · 블랙홀을 처리할 필요가 있는 점에서 PT DPS는 외곽 고정보다 약간 감소한다.
고정 시점에서 보았을 때 힐러탱크의 BH 처리는 안정적이다+PT DPS가 약간 부족하다면 외곽 고정을 채용해야 하리라.
디메리트② 플레어 처리 DPS 위치가 고정되지 않는다
이 방법을 채용하면 2번째 BH의 플레어 때 플레어 대상이 된 DPS가 다른 탱크힐러의 위치를 보고 플레어를 버릴 위치를 조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위 그림에서 플레어 대상이 백 · 나였을 경우, 처리할 때는 백마가 북쪽, 나이트가 서쪽에 있으므로 DPS는 남동에 버리게 된다.
공팟 DPS에게 BH를 회피하고 플레어 위치를 임의의 장소에 버리는 처리를 시키기는 가혹한 감이 있다.
실제로 DPS진에서는 「외곽 고정으로 해 달라」「중앙 고정을 유행시키지 말라」는 비명을 지르고 있다.
외곽 고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편 이쪽은 DPS 보조법이다.
보스를 외곽에 고정하고 블랙홀은 남쪽에서 처리하는 구조이다.
첫 번째 홀리의 나눠 맞기는 보스 후방, 두 번째 플레어는 DPS 보스 위치, 탱크 4시 쪽, 힐러 8시 쪽이 된다.
홀리(나눠 맞기)는 보스 중앙인 PT도 있다. 대체로 DPS가 늦게 들어와서 사망자가 나온다.
메리트① DPS진이 매우 편함
블랙홀은 모두 DPS가 있는 위치보다 남쪽에 출현하므로 고정 위치인 BH 이외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또한, 플레어는 보스 아래에 두면 된다는, 그야말로 DPS 뇌사법()이다.
고정에서 중앙 고정법을 채용해서 힐러탱크는 안정적이지만, DPS에서 사망자가 나올 때는 외곽 고정법을 한 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
메리트② 중앙 고정법과 비교해 PT DPS 증가
DPS가 BH을 신경 쓸 필요가 없어 안정적으로 보스를 공격할 수 있는 점
플레어 대상이 되어도 보스와 떨어질 필요가 없이 계속 때릴 수 있는 점
위 2점을 생각하면 중앙 고정법보다 PT DPS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장비가 갖추어졌다면 이 차이로 PT DPS가 충분한지 아닌지가 달라지지는 않지만, 현재는 그 차이가 운명을 가르고는 한다.
디메리트① 힐러탱크에게 약간의 애드립이 요구된다
블랙홀 출현 위치와 어느 BH와 연결되는지는 랜덤이므로 중앙 고정 뇌사법과 달리 어느 정도 애드립으로 움직여야 한다.
자기가 살기만 하려면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너무 마음대로 움직이면 상대에게 파이가나 블리자가 테러를 할 수 있으므로 다른 힐러와 탱크의 움직임을 보면서 자기가 어떻게 BH를 처리할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
또한, 첫 번째 BH에서는 남쪽에서 처리하는 힐러탱크는 빨리 보스 쪽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홀리를 혼자, 또는 몇 명이서만 맞는 사고가 발생한다.
디메리트② 두 번째 BH→플레어 후의 화이트홀 처리가 실패하기 쉽다
최종적으로 보스 후방에 집합하는 첫 번째 BH와는 달리 두 번째는 힐러가 8시(보스가 12시)에 버린 후 보스 위치(12시)에 있는 전원에게 회복이 닿는 위치까지 이동한 후 회복할 필요가 있으므로 화이트홀 발동 전에 HP 회복이 안정되지 않을 때가 있다.
(8시에서 12시로 돌아가면 화이트홀 영창이 이미 50% 정도가 되어 있으며, 실제 외곽 고정을 채용한 동영상을 보아도 DPS 4명이, 심할 때는 6명 정도 석화해 버리기도 한다)
결국 외곽 고정을 채용해서 BH 중의 PT DPS를 올려도 그 후의 화이트홀로 석화해 버려서는 의미가 없다.
PT에 백마가 있을 때는 케알가로 간단히 되돌릴 수 있지만, 회복에서 누락되면 석화 확정이다.
플레어 후 보스 후방 집합으로 전원 케알가를 받는 등의 다른 PT 멤버의 협력이 필요불가결하다.
점학의 경우는… 라이트스피드를 잘 구사하면 안정되지 않을까 추측한다.
결론
힐러탱크가 편함 → 중앙 고정법
DPS가 편함 → 외곽 고정법

가 된다. 고정이라면 파티 멤버의 기량에 따라서 바꿔서 채용하면 된다.
2017/08/25 02:44 2017/08/25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