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XIV 플레이 일기+기타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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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LS원이 아이템 얻는 걸 도와달라고 해서 모였던 날. 다른 LS에도 도움을 요청하고 그 사람 프렌드(게임 내에서 알게돼 프렌드 리스트에 등록해 놓은 사람을 칭하는 말)에게도 도움을 요청해서 예상외로 금방 풀 얼라이언스가 돼 버렸다. 오히려 사람이 남았을 정도.(풀 얼라이언스:일반 파티는 최대 6명까지 가능. 이 파티를 리더끼리 연결하면 또 하나의 규모가 큰 파티가 될 수 있는데, 이것을 얼라이언스라고 한다. 최대 3파티까지 얼라이언스를 맺을 수 있다. 따라서 풀 얼라이언스면 18명으로 된 파티) 사진 내에서 한 명 빼고 모두 파티원. 18명은 정말 많다-_-;; 한 번 이동하면 그야말로 대군단이라는.

라테느 고원에서 비가 온 후 뜬 무지개. 파판이 아무리 현실적인 기상 변화를 표현한다고 해도 무지개가 뜰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보고 정말 놀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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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금난 때문에(언제나 돈에 쪼들리는 백마도사-_-) 시프(thief)를 키우고 있다.(시프의 직업 특성 중 몬스터를 죽이면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것과, 특수 어빌리티에 훔치기가 있다) 지렁이를 검으로 내려치는 순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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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윗쪽 북쪽지방에 있는, 고대문명에 대한 수수께끼를 안고 있는 낡은 성 페인(Fei·Yin)에서. 미션 이벤트 전투가 끝난 후 나온 곳에 홀 같은 것이 있고, 그 바로 위에 구멍이 뚫려 있는데 거기로 눈보라가 쏟아져 들어오고 있었다.

파슈하우 늪에서.
뿌니뿌니 때려잡기/-_-/(원래 이름은 리치Leech지만 생긴게 하얗고 둥글둥글해서 타코야키, 뿌요뿌요, 뿌니뿌니 등등으로 부른다)
2003/09/25 17:23 2003/09/25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