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XIV 플레이 일기+기타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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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FFXI―일상생활
FF11 침체기가 도래했음.
좀 오래 쉬다가 복귀해도 거의 3개월마다 오는 간격은 변함없는 듯-_-;;
차라리 확 끊어 버렸으면 좋겠는데 그렇게도 안 되고, 으으으...파판의 노예여orz

그런고로, 의욕이 한없이 0에 가까운지라 한동안 FF11 로그인은 중지.
그동안 새로 산 게임들이나 해치워야지-_ -
2011/06/28 18:34 2011/06/28 18:34
karls

또다시 방랑의 길이신가요 -.-;;
뭐 심심하면 다시 오세요..
그나저나... 쥔장님이 여자라는게 안 믿겨짐..
제 주변에 게임하는 여자는 본적이 없어서리.. -.-;;

카이

아마 이번에는 길어야 두 달 이내에 돌아갈 겁니다.
지난번에 오래 잠수할 때는 그만둘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건 아니거든요.
뭐, 할 수만 있으면 이노무 폐인 제조기에서 손 떼고 싶습니다만, 마음처럼 쉽게 되는 것도 아니고- -;;;

여자라는 게 안 믿어지시면 안 믿으셔도 됩니다.
게임 하는 데에 여자고 남자인 게 도움되는 사항도 아니고ㅋㅋㅋ
그리고 온라인상에서 왠지 자꾸 남자 아니냐고 의심받아서 이젠 아무 생각 없어요-_-a
오히려 여자라고 밝히면 껄떡대는 짐승들 귀찮아서(파판 하시는 분 중엔 그런 분은 안 계시지만) 남자라고 오해받는 게 차라리 편합니다(...)

게임하는 여자 없죠!
제 친구들도 게임을 좋아하긴 하는데, 캐주얼 게임 즐기는 정도라 폐인놀이 같이 할 사람이 없어 섭섭하다능[퍽!]

Murai

헐 알타나 미션 도와주셔야지 어디가심 ㅡ,.ㅡ;
저도 복귀해서 눈이 충혈되도록 달렸더니.. 약간 갱년기가 도래할까 말까중;;

그래서 좀 쉬엄쉬엄할까함;;

카이

알타나 미션은 이제 슬슬 저도 한 곳까진 오신 듯한데요- ㅅ-
산도리아 퀘스트는 '설원을 붉게 물들이고'가 BC라서 문제이기는 한데, 여기에서 막힌 사람이 꽤 되는지 모집 샤우트를 종종 봤습니다. 적당히 백문에서 기다려 보시면 편승 가능하실지도? 11은 시프나 닌쟈 솔로 가능, 12는 백마로 혼자 했는데 그 외 직업은 모르겠군요- -a
눈이 충혈될 정도-.-;; 너무 달리시면 빨리 질립니다ㅋㅋ

Junezs

복귀했다 쉬었다 복귀했다 쉬었다... 파판에서 아주 흔하죠 ㅎㅎㅎ;; 그냥 하기 싫어서 안하게 되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마구 땡길때가 있는데 좀 쉬시다 복귀하세요.. 그래도 저랑 비슷한 시기에 복귀하셔서 AF 풀셋도 만드시고 달성한개 몇개는 있으시잖아요;; 전 아직도 그 흔한(?) AF3 풀셋 하나 못만들었는데요 뭘... 그나마도 이번달 부터는 가정에 충실해지려는 가장으로;; 게임할 시간도 점점 줄어드네요 ㅎㅎ;

카이

아무래도 끝이 정해져 있지 않은 온라인 게임이니 했다 안 했다 할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도 질리지 않고 매일같이 로그인하는 생활을 지속하는 사람들 보면 좀 신기하기도 합니다( '')
저는 복귀하고 거의 매일 5~6시간 이상씩 로그인했으니까요. 쥬네즈님처럼 리얼에 더 신경 쓰셔야 하는 경우에는 지금도 충분히 힘내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