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었던 곳. FF14 은퇴. 게임 관련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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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시리즈 관련 해석본 리스트◈

설정집에 실린 소설 해석, 그 마지막(총 10편 수록).
드디어 끝이다. A4용지로 무려 93장, 쿨럭;

1님의 댓글에 소설 외에도 설정 찌끄레기(...) 비슷한 것을 해석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했는데, 그건 어차피 본편 스토리나 인물과 직접적인 관계도 없고 귀찮기도 해서(-_-) 패스합니다. 2월 22일, 해석해서 올렸습니다-,.-

※이 글에 링크는 걸어도 되지만, 본문을 직접 긁어서 퍼가지는 말아 주십시오. 

「인어공주」

2011/02/16 01:19 2011/02/16 01:19
1

으아니이이이

잠깐 그럼 이제 끝입니까

앙대....

남은게 별소용 없더라도...(징징징)



.......


블로그 주인장 마음이긴 하지만.....;;;;;;;;


하여튼 그동안 번역해 주신 것 감사하고 있습니다..

카이

실은 안 하겠다고 말은 했는데 '그래도 할까' 하는 마음이 꽤 있었기 때문에 오늘 시간이 잠깐 남아서 그냥 해치워 버렸습니다(...)
조금 전에 올렸으니 이 다음 페이지로 가서 읽어주세요'ㅂ'
헷갈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하;

g9<지-나인>

서정적인 감동과 멋진 액션이 어우러진 정말 재밌는 '마지막편'(ㅜㅜ)이였습니다.

다 읽고보니 문득 소녀의 탄생배경이 궁금해지네요.
카이네를 통한 친절한(?) 설명을 들어보면 저 소녀는 실로 니어 레플리칸트 세계를 통틀어 격이 다른 '진보스' 급인데 말입니다.(마왕에 가까울 정도랄까요)

난파된 군함등의 전황으로 보면 바다 건너편에서 온것 같은데 혹시나 바다저편 다른육지에는 저런 급이 다른 마물들이 가득한 것일까요...;
아니면 에밀같은 실험체 아이들중 하나였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나저나 배달원도 머지않아 그렇게 혐오하던 괴물이 되겠...묵념...)



드디어 대망의 마무리군요^^; 카이에넨님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님덕분에 니어 레플리칸트를 200%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길~!!

카이

가장 흥미가 안 생겨 별 볼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 보니 참 재미있어서 의외인 편이었습니다-ㅅ-

소녀 마물이 어떻게 저 지경까지 되었는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레플리칸트를 잡아먹는다는 게 일단 붕괴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마음은 남아 있으니 그건 또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저 소녀 마물이 만약 게임에 나왔다면 오히려 마왕보다 훨씬 강한 보스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말씀대로 정말 진보스;; 액션치인 저로서는 게임에 안 등장해 주어서 고맙네요(...)

배달원은 괴물이 되는 게 아니라 요나처럼 흑문병으로 저 세상 행이지요. 괴물이 되는 건 붕괴체 게슈탈트 한정일 듯합니다...( 'ㅅ')?
소녀가 죽고 나서 발에 글자가 생겼다는 말이 나오는 걸 보면 소녀가 배달원의 게슈탈트였다는 건지, 소녀와 함께 살게 되었다고 해도 이미 흑문병이 발병한 시한부 인생이기 때문에 오래 살지 못하고 죽었을 거라는지, 이 부분은 좀 알쏭달쏭하군요.

느릿한 해석 기다리고 봐 주시느라 g9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ㅇㅇ

아 소녀 너무 불쌍해요..

카이

불쌍하죠.
인간이 인간이 못 돼서 슬프다니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