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XIV 플레이 일기+기타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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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로 게임을 할 여건이 안 되는 관계로 PSP게임으로 눈을 돌려 FFVIICC→파타폰 플레이 후 또 뭐 할 거 없나 찾다가
이름만 들어 보았던 스타 오션이 마침 리메이크되었다는 걸 알고 사 보았다.

솔직히 캐릭터 디자인을 좀 보는지라 캐릭터들 전신 일러스트를 보고 실망해서 캐릭터는 기대를 안 했는데 의외로 실제 게임 플레이중에 나오는 이벤트 페이스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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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라티. 왼쪽 전신 일러스트에서의 얼굴, 오른쪽 이벤트 페이스용 일러스트. 인상이 전혀 다르지만 동일 인물이다-_-; 아직도 적응 안 됨.

스토리는 먼 미래(정확히 언제인진 모르겠음), 지구인이 우주로 나아가 다른 천체에까지 진출해 외계 지적 생물체와도 만나게 되어 교류까지 하게 된 그때, 평화로운 행성 로크에서는 돌연 사람이 돌이 되어 버리는 전염병이 돌게 된다.
로 크의 작은 마을에 살던 주인공 라티는 그 원인 모를 병으로 친구를 잃게 될 지경이 되어 약초를 구하러 갔다가 우연히 만난 지구 연방군 군인 로니키스와 이리아의 도움으로 그 병을 치료할 백신을 만들려면 과거로 가서 재료를 찾아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일이 단순한 외딴 행성에서의 전염병이 아니라 뭔가 큰 흑막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로니키스와 이리아까지 라티를 도와 과거로 가게 되고 과거에서의 여행 중 여러 동료를 만나는 등의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난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글재주가 없어서 지송ㅇ<-<

전 투는 액션이지만 그리 어렵진 않아서 액션치인 나도 할 수 있을 정도이니 만족하고(-_-;) 스토리도 독특하고 그래픽도 리메이크작인만큼 깔끔하고 예쁘고 캐릭터도 나름 괜찮고 성우 캐스팅도 캐릭터들과 잘 매치되어 좋고(라티 목소리가 어디에서 많이 들어본 것 같다 했더니 킹덤하츠의 리쿠&오란고교 호스트부 애니판 타마키 성우였다능...) 여러 동료를 선택해 나갈 수 있고 그에 따라 엔딩이 바뀌는 식이라 여러 번 질리지 않고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도 하니 재미있게 하고 있다.
다만, 정말 "짬날 때만" 하고 있기 때문에 산 지 1달이 됐음에도 여적 1주차 엔딩도 못 봤지만orz (아까 최종보스전 하다 말았다. 이거 다 쓰고 싸우던 거 결판내야 함--;)




Commented by losco at 2008/02/23 09:09
전 PSP사서 루미네스만 죽어라 한듯... >.<

Commented by Rica at 2008/02/23 09:13
마모링.... 이었군요... 그 누군가가 가지고 다니면서 할 만한 게임이네요 ㅋㅋㅋㅋ
저는 요즘 동숲 하느라 딴 게임은 하지도 못하고 있다능.... FF III도 얼른 끝내야 되는데 ㅠ_ㅠ

참.... 너무 너무 늦었지만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Commented by 카이 at 2008/02/23 10:23
Losco님/
루미네스도 한 번 사 볼까 생각만(-_-;) 하고 있는 리스트 안에 들어 있습죠-ㅅ-
루리웹 루미네스 게시판 가 보면 평은 확실히 좋던데 제 취향에 맞을지 감이 전혀 안 와서;;
Rica님/
지니님 말씀이신가요?ㅎㅎ
리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2008/02/23 01:19 2008/02/23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