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XIV 플레이 일기+기타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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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바깥 이벤트에서 이제는 고정 레퍼토리가 된 "요시P에게 고한다!". 플레이어를 시작으로 레벨 파이브의 히노 아키히로 사장과 성우 나카무라 유이치 씨 등이 요시다 씨에게 고해왔다. 정말 부러워……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 이 기획. 이번에는 패미통이 고합니다!

(갑자기 고하기도 그러니 3주년 화제부터)

――「고한다」 전에, 우선은 3주년을 맞이한 심경을 들어 봐야겠지요.
요시다 죄송합니다, 우선 실감이 안 납니다(웃음). 작년은 확장 패키지 『창천의 이슈갈드』도 발매해서 드디어 2년이 됐구나 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꼬박 3년째가 끝난다는 것은 약간 "그로부터 벌써 3년이 지났나"라는 기분이 더 큽니다.

――플레이어도 「벌써 3년이 지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요시다 길다고 말씀하는 분도 물론 계시지만, 3개월 반에 한 번 볼륨 있는 메이저 업데이트를 전개해 오면서 그것이 정해진 흐름이 되었을 때 확장 패키지를 발매할 수 있었고, 의외로 눈 깜짝할 사이였다고 느끼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겠군요.

――3개월 간격으로 업데이트를 반복하며 3년간 운영을 계속해 온 것인데, 이제까지를 돌아보며 잘된 부분과 반대로 과제라고 느끼는 부분을 들려주십시오.
요시다 잘된 부분은 제작 업무 태스크를 확실히 관리한 후에 사양 설계와 컨텐츠를 기획하고, 컨텐츠에서는 아이템 히에랄키(※1) 설계를 반드시 하여 거기에서부터 플레이어 여러분의 반응을 보고 자잘한 조정을 하는 일련의 흐름을 현장 스태프가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과, 그것이 플레이어 여러분께 정기적으로 볼륨이 있는 컨텐츠를 전해 드릴 수 있는 이유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포함한 리더들만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팀 전체적으로 그 흐름이 생겨나서 그들 자신도 페이스를 파악해서 제안하기 시작한 것이 큽니다. 그리고 또 한편에서 게임 안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도 느낍니다. 특히 게임에 애착이 강한 분은 레벨 60 이후 컨텐츠에 눈이 가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안정기에서 종식기로 가는 것이 됩니다. MMORPG에는 반드시 종식기가 있습니다. 다만, 안정에서 종식으로 옮겨가는 타이밍을 가능한 한 뒤로 미루는 노력을 하는 것이 프로듀서와 디렉터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시기를 2, 3년 후로 예상하는 것이 아니라, 『FFXIV』밖에 할 수 없는 놀이를 추가해 가거나, 앞으로 시작할 분들의 폭을 넓혀서 발전기를 유지해 나가고 싶습니다.

――3.X 시리즈도 클라이맥스를 맞이하고 있습니다만, 4.0에서 가장 주목받을 신규 잡과 컨텐츠 등의 힌트를 얻을 수 없을까요?
요시다 으-음, 아무것도 공개할 수 없습니다(웃음). 게임 안에서 뿐만이 아니라, 게임 밖의 저희 활동도 게임의 재미를 서포트하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4.0으로의 복선이 시작되는 패치 3.4와 올해 개최되는 팬 페스티벌을 기대하실 수 있도록 아직 정보를 공개할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패미통의 요시P 토멸전 시작합니다!)

――그럼 슬슬 고한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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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컨텐츠 난도에 맞는 보수를 준비하고, 얻은 보수로 자신을 강화하여 다음 난도의 컨텐츠에 도전하는 구조.
※2 …… 파라미터를 조정하기 위해 장비 조합을 궁리하는 것.
※3 …… 맞은 인원수로 대미지가 인원수대로 나눠지는 공격.
2016/08/30 19:45 2016/08/30 19:45